-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 의무 발생, 보유목적은 단순투자
직전 보고서(2026년 3월 3일 기준) 대비 보유 주식등의 수는 463만 3706주에서 265만 8233주로 197만 5473주 줄었고, 보유비율은 2.85%포인트 낮아졌다. 변동방법은 매수·매도,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처분으로 기재됐다.
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은 보고서작성기준일인 9월 10일 고영 주식 188만 4213주를 주당 2만 8183원에 장내매도했다. 이번 감소분 197만 5473주의 대부분이 이 거래에서 나왔으며, 3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는 ETF 설정·해지에 따른 기타 증감과 장내매수·매도가 반복됐다.
공시에 따르면 보고자 보유분에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 운용위탁한 39만 6628주(0.58%)가 포함됐다. 보고사유 역시 매매로 인한 변동보고의무 발생(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위탁운용분 포함)으로 기재됐다.
이번 보고는 특별관계자 없이 삼성자산운용 단독으로 이뤄졌다. 보유 주식등 265만 8233주(3.90%)는 모두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이며, 계정별로는 전량 고객계정으로 분류됐다.
보유목적은 단순투자로 기재됐다. 고영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6865만 4755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6820만 4213주로 집계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고영은 기계/장비 업종의 코스닥 상장사로, 최근 4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약 2909억원, 영업이익은 약 360억원(영업이익률 약 12.4%)을 기록했다. 고영의 최대주주는 지분 20.00%를 보유한 (주)고영홀딩스(2026년 1분기보고서 기준)로, 삼성자산운용의 이번 보고 비율 3.90%는 이보다 낮다.
9월 2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2.13%(1만 415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8.60%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22일 기준 248만 3245주로 발행주식 대비 3.6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