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 2028년 9월로 연장 및 한도 증액…조달 비용 조정
TD 시넥스는 지난 25일 자회사인 SIT 펀딩 LLC(SIT Funding LLC), 매출채권 원천보유 자회사들, 대주단 및 관리 대리인인 토론토도미니언 은행(The Toronto-Dominion Bank)과 함께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에 대한 개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TD 시넥스는 매출채권 유동화 프로그램의 만기일을 2028년 9월 25일로 연장했다. 이와 함께 대주단의 총 약정 한도를 30억 달러로 증액했다.
자금 조달에 따른 실질 비용 조건도 조정됐다. 대주단 약정 한도 중 사용된 부분에 대해 지급하는 프로그램 수수료율은 기업어음(CP) 발행을 통해 조달된 선급금의 경우 연 0.725%, 그 외의 방식으로 조달된 선급금의 경우 연 0.825%로 변경됐다. TD 시넥스는 이번 계약 개정과 관련해 대주단에 선급 수수료를 지급했다.
TD 시넥스는 미국 델라웨어주 법인으로 플로리다주 클리어워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IT 제품 유통 및 솔루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