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 신임 이사, 감사위원회 위원 겸임…25년 이상 바이오 금융 전문가
이와 함께 약 8년간 이사회에서 활동해 온 메이킨 호(Maykin Ho) 박사는 2026년 9월 30일부로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제임스 A. 쇠넥(James A. Schoeneck) 킨트라 바이오 이사회 의장은 "앤디(앤드루 싱어)를 이사회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의 바이오테크 재무, 기업 개발 및 상장사 운영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경험은 회사가 차별화된 희귀질환 및 항암제 파이프라인에서 모멘텀을 구축하고 전략적 우선순위를 실행하는 데 귀중한 관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드루 E. 싱어 신임 이사는 투자은행, 기업 전략, 사업 개발 및 상장사 경영을 아우르는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바이오테크 재무 및 전략 전문가다. 현재 전략 컨설팅 기업인 피카 바이오 컨설팅(Fika Bio Consulting, Inc.)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로 재직 중이다.
과거 그는 크레디트 스위스(Credit Suisse)의 서부 지역 바이오테크 투자은행 부문 책임자를 지냈으며, 웰스 파고(Wells Fargo)의 바이오테크 투자은행 그룹 매니징 디렉터, 에피자임(Epizyme)의 수석부사장(EVP) 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했다. 또한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s)의 바이오테크 투자은행 그룹에서 10년 이상 근무했다. 그는 엔리벡스 테라퓨틱스(Enlivex Therapeutics, Ltd.)와 J.F. 카프넥 트러스트(J.F. Kapnek Trust)의 이사회 멤버로도 활동한 바 있다.
킨트라 바이오는 종양학 및 희귀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에 집중하는 바이오 제약 회사다. 록사두스타트(Roxadustat)는 유럽, 일본, 중국 등 여러 국가에서 투석 여부와 상관없이 만성 신장 질환(CKD) 환자의 빈혈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CD46을 표적하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후보물질 'FG-3246'은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제로 임상 2상 단계에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