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전이 표적 리포좀 제형 안나마이신 기술 보호 강화
이번에 취득한 멕시코 특허는 오는 2040년 11월 23일까지 유효하며, 해당 기술에 대한 장기적인 독점권을 제공한다. 이번 특허 취득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를 위한 중추적 임상시험인 'MIRACLE'을 진행 중인 차세대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치료제 안나마이신의 글로벌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안나마이신은 기존 안트라사이클린 계열 치료제와 달리 다제내성 메커니즘을 회피하도록 설계됐으며, 폐를 포함해 치료가 어려운 조직에 침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특허를 받은 리포좀 제형은 폐 종양 및 전이성 질환으로의 안나마이신 전달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돼 향후 혈액암 이외의 다른 종양 적응증으로의 개발 가능성을 넓힐 수 있다.
월터 클렘프(Walter Klemp) 멀레큘린 바이오테크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이번 멕시코 특허 취득은 안나마이신 플랫폼을 지원하는 글로벌 지식재산권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MIRACLE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동시에 국제 특허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안나마이신의 장기적 가치를 보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멀레큘린 바이오테크는 앞서 지난 15일 나스닥 상장자격부서로부터 보통주 종가가 30영업일 연속 1.00달러를 밑돌아 최소 입찰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통지를 받았으며, 나스닥 청문회 패널에 청문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18일 공시한 바 있다.
멀레큘린 바이오테크는 현재 재발성 또는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안나마이신과 고용량 시타라빈(cytarabine)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MIRACLE 임상 2/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면역·전사 조절제인 WP1066과 항대사물질 포트폴리오인 WP1122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위치해 있다.
#멀레큘린바이오테크 #MBRX #안나마이신 #멕시코특허 #바이오제약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