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당 0.50달러에 보통주 전환 가능, 워런트 800만 주 부여
계약에 따라 DSS는 알셋으로부터 50만 달러를 빌리는 대가로 전환약속어음(노트)과 보통주 800만 주를 매수할 수 있는 워런트(신주인수권)를 발행했다. 이번 전환어음은 요구 시 상환해야 하며, 연 3%의 단리가 적용된다.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알셋은 만기 전 통지를 통해 미상환 원리금을 주당 0.50달러의 가격에 DSS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다.
함께 발행된 워런트의 행사 가격은 주당 0.55달러로 설정됐다. 워런트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최대 800만 주의 DSS 보통주를 매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다. 이번 전환어음의 주식 전환과 워런트 행사를 위해서는 향후 DSS 주주들의 승인이 필요하다.
대여처인 알셋은 DSS와 특수관계인 관계다. 알셋은 직접 및 자회사를 통해 DSS의 지분을 상당 부분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DSS의 이사회 의장이자 알셋의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챈 헹 파이(Chan Heng Fai)의 공동 지배하에 있다.
또한 알셋의 이사이자 공동 최고경영자인 찬 퉁 모에(Chan Tung Moe)와 알셋의 이사이자 임원인 임 셍 혼 대니(Lim Sheng Hon Danny)가 DSS의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DSS의 사외이사 3명(조앤 웡 히우 판, 웡 슈이 영, 윌리엄 우) 역시 알셋의 이사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거래는 DSS 이사회와 감사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체결됐다.
DSS는 뉴욕주 웨스트 헨리에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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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