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비스 J. 분 CEO·E. 칩맨 얼 수석부사장 계약 임기 올해 말까지 연장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지난 18일 트래비스 J. 분(Travis J. Boone)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E. 칩맨 얼(E. Chipman Earle) 수석부사장 겸 총괄법률책임자(General Counsel)·최고행정책임자(CAO)·최고준법감시인(CCO)·이사회 서기(Corporate Secretary)와 각각 고용계약 기간을 연장하는 수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시했다.
당초 두 경영진의 고용계약은 올해 9월 19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번 수정 계약을 통해 이들의 초기 임기는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됐으며, 2027년 1월 1일부터는 매년 계약이 자동 연장되는 조항이 적용된다. 임기 연장 외에 기존 고용계약의 다른 조건들은 변경되지 않았다.
트래비스 J. 분 CEO는 지난 2023년 9월 27일 자로 회사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사장 겸 CEO직을 수행해 왔다. E. 칩맨 얼 수석부사장은 2024년 3월 20일 자로 고용계약을 맺고 수석부사장 등의 직책을 맡아왔다.
오라이언 그룹 홀딩스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해양 건설 및 산업용 콘크리트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건설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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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