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즈 CEO, 26년여 재직 후 내년 3월 말 은퇴… 이사회 멤버로 잔류
유니티 뱅코프와 자회사 유니티 은행(Unity Bank) 이사회는 다년간의 승계 계획에 따라 현 사장인 조지 보얀(George Boyan)을 후임 CEO로 만장일치 선임했다. 보얀 내정자의 CEO 임기는 내년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2026년 1월 1일부터 맡아 온 사장 직위도 계속 유지한다. 은퇴하는 휴즈 CEO는 은퇴 후에도 유니티 뱅코프와 유니티 은행의 이사회 이사로 남아 회사에 기여할 예정이다.
휴즈 CEO는 재임 기간 동안 유니티 뱅코프의 총자산을 약 3억 5600만 달러에서 32억 달러 규모로 성장시켰다.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전역에 걸쳐 지점을 22개로 확대했으며, 주당 장부가치를 8.5배 이상 늘렸다. 시가총액 역시 약 740만 달러에서 5억 7500만 달러 이상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재임 기간 동안 복리 연간 주주 수익률 약 17.0%를 달성했다.
데이비드 D. 댈러스(David D. Dallas) 이사회 의장은 "휴즈 CEO의 비전과 정직성, 지역 사회 금융에 대한 헌신이 우리 조직을 형성하고 장기적인 성공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감사를 표했다.
유니티 뱅코프는 앞서 지난 9월 10일 2760만 달러 규모의 연방 투자 세액공제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유니티 뱅코프는 미국 뉴저지주 클린턴에 본사를 둔 금융 서비스 기업으로, 자회사 유니티 은행을 통해 뉴저지와 펜실베이니아 리하이 밸리 지역에서 22개 지점을 운영하며 지역 밀착형 상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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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