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로우프라이스(TROW, PRICE T ROWE GROUP INC )는 앨런 골스턴과 리차드 버마를 독립 이사로 선임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3일, T로우프라이스 그룹의 이사회는 이사 수를 11명에서 13명으로 늘리고 앨런 골스턴과 리차드 버마를 이사로 선임했다.
골스턴은 감사위원회와 임원 보상 및 관리 개발 위원회에 임명되었고, 버마는 지명 및 기업 거버넌스 위원회와 임원 보상 및 관리 개발 위원회에 임명되었다.
이사회는 골스턴과 버마가 NASDAQ 상장 회사 규정, 증권 거래 위원회의 규정 및 회사의 기업 거버넌스 지침에 따라 '독립 이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골스턴은 2006년부터 게이츠 재단의 미국 프로그램 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이전에는 글로벌 건강 프로그램의 임시 전무이사와 게이츠 재단의 최고 재무 및 행정 책임자로 일했다. 그는 스웨덴 건강 시스템과 콜로라도 대학교 병원에서 재무 임원으로 근무했으며, 1989년부터 1991년까지 KPMG에서 감사로 활동했다. 골스턴은 콜로라도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시애틀 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버마는 2025년부터 마스터카드의 최고 행정 책임자로 재직 중이며, 법률, 정부 업무 및 정책, 프랜차이즈, 기업 보안, 커뮤니티 및 소속 기능을 감독하고 있다. 그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관리 및 자원 부서의 부장관으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마스터카드의 법률 고문 및 글로벌 공공 정책 책임자로 활동했다. 버마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미국 대사로 인도에서 근무했으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입법 업무를 담당하는 차관보로 일했다.T로우프라이스 그룹의 CEO인 롭 샤프는 "앨런과 리치를 독립 이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앨런은 글로벌 건강, 교육 및 금융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전문성을 갖춘 뛰어난 경력을 가지고 있다. 리치는 정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이사회에 돌아오며, 공공 정책, 비즈니스 및 국제 문제에서의 폭넓은 경험을 통해 귀중한 글로벌 관점을 더해준다. 그들의 지식과 통찰력은 우리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사려 깊은 조언과 기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T로우프라이스는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1.77조 달러의 고객 자산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 중 약 3분의 2가 퇴직 관련 자산이다. 85년 이상의 투자 우수성과 퇴직 리더십, 독립적인 연구를 통해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T로우프라이스는 전 세계 수백만 투자자들이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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