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열회사 빅솔론 장내매수로 지분 1.01%포인트 늘어,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이번 보고서 기준 아이디스홀딩스 등의 합산 보유 주식등의 수는 857만 709주(64.57%)로 직전 보고서의 843만 7211주(63.56%)보다 13만 3498주 늘었다. 아이디피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327만 3726주다.
개별 보유 내역을 보면 본인인 아이디스홀딩스가 626만 905주(47.17%)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관계자로는 김영달 76만 5810주(5.77%), 노현철 26만주(1.96%), 박진호 3만 3000주(0.25%), 김기수 5242주(0.04%), 계열회사인 빅솔론이 124만 5752주(9.38%)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직전 보고 이후 지분 변동은 전부 빅솔론의 장내매수에서 비롯됐다. 빅솔론은 6월 24일부터 9월 14일까지 41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주식을 매수했고, 이 기간 보유 주식은 111만 2254주에서 124만 5752주로 13만 3498주(1.01%포인트) 늘었다. 매수 단가는 5038원에서 5531원 사이였다.
빅솔론은 이번 매수에 6억 9800만원을 투입했으며 전액 자기자금인 사내유보금으로 조달했다고 밝혔다.
보고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아이디스홀딩스와 특수관계인은 현재 대표이사·이사 등으로 아이디피 경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임원 선임·해임과 정관 변경, 자본금 변경, 합병·분할, 영업 양수도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정한 경영사항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런 사항의 실제 발생 여부는 현재로서는 예측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아이디스홀딩스는 아이디피의 최대주주이며, 아이디스홀딩스 자체의 최대주주는 김영달로 지분율은 34.05%다. 빅솔론의 최대주주는 아이디스홀딩스로 지분율은 43.63%이며, 아이디스홀딩스와 빅솔론은 계열회사 관계다.
9월 18일 기준 아이디피의 공매도 수량은 0주로 공매도 비중이 0%를 기록해 최근 20거래일 평균 0.52%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615주로 잔고 비율은 0%대에 그쳤으며 평가액은 329만 250원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