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6.15% 규모,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지점
이번 채무보증의 채권자는 한국수출입은행 대전지점이며, 채무(차입)금액은 171억 5688만원이다. 보증기간은 2026년 9월 25일부터 2027년 9월 25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회사 측은 이번 보증이 기존 현지법인사업자금대출 보증의 연장 건으로 본 채무 상환 시까지 보증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채무금액은 1080만 유로(EUR)로, 이사회결의일자 기준환율인 1유로당 1588.60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했다. 채무보증에 따른 별도의 담보 제공은 없다. 이번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불참자는 없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인 감사도 참석했다.
채무자인 KDK Automotive GmbH는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의 계열회사다. 공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025년(당해 연도) 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3133억 600만원, 부채총계는 2292억 8000만원, 자본총계는 840억 2600만원이다. 매출액은 2279억 9900만원, 당기순이익은 34억 69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보증을 포함한 케이비아이동국실업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538억 8951만 3704원이다. 계열사별 채무보증 잔액은 KDK Automotive GmbH가 이번 건을 포함해 356억 3039만 1680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주식회사 KBI메탈 65억 3056만 1024원, KDK Automotive Czech s.r.o 63억 5440만원, KBI JAPAN 40억 5264만 6000원, JG YABUKI 13억 2151만 5000원 순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