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인척 이문성 장내매수·김현수 장내매도, 임원 강문수 주식 증여
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과 임원의 주식 거래 및 증여에 따른 것이다. 친인척인 이문성은 9월 14일부터 9월 21일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보통주 8만 892주를 장내매수했다. 이문성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83만 3401주(1.78%)에서 91만 4293주(1.95%)로 늘었다.
반면 친인척인 김현수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통주 5만 771주를 장내매도하고, 6월 10일 보통주 21주를 장내매수했다. 이에 따라 김현수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기존 26만 9750주에서 21만 9000주(0.47%)로 감소했다.
발행회사 임원인 강문수는 지난 9월 10일 보유하고 있던 보통주 3만 4355주 전량을 증여하면서 보유 주식 수가 0주(0.00%)가 됐다.
현재 시알홀딩스의 최대주주 본인인 이인옥 임원은 보통주 1122만 9495주(23.95%)를 보유하고 있으며, 친인척인 이화일이 657만 64주(14.01%), 계열사인 대한세라믹스가 334만 273주(7.12%), 성옥문화재단이 222만 5550주(4.75%)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시알홀딩스의 연결 기준 최근 4분기 합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8167억 1000만 5000원, 영업이익은 235억 4494만 5000원이며 당기순이익은 205억 6797만 7000원 적자를 기록했다. 올해 2분기말 기준 자본총계는 8095억 6879만 8000원이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8.41%(3463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52%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3만 2566주로 발행주식 대비 0.06%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