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니버스글로벌에 신주 479만 6163주 배정, 납입 완료 시 최대주주 변경 예정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보통주 479만 6163주가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2085원이며,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인 2950만 2977주의 약 16.3% 규모다.
자금조달 목적은 전액 운영자금이다. 조달된 자금 99억 9999만 9855원은 회사 경영에 필요한 운영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도별로는 2027년에 49억 9900만원, 2028년 이후에 50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식회사 휴니버스글로벌이다. 회사 측은 경영목적 달성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능력, 납입가능시기, 투자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은 재무구조 개선 및 긴급한 자금조달이다. 이번 유상증자 납입이 완료되면 셀리드의 최대주주는 휴니버스글로벌로 변경될 예정이다.
신주 발행가액은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이사회결의일 전일을 기산일로 산정한 기준주가 2316원에 할인율 10%를 적용해 결정됐다. 주금 납입일은 11월 9일이며, 납입처는 신한은행 서울대학교지점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된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셀리드의 최근 4분기 합산(별도 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매출액은 104억 2037만 8150원, 영업손실은 103억 4784만 8782원, 당기순손실은 273억 8461만 7504원이다. 올해 2분기말 기준 자산총계는 968억 3047만 3157원, 자본총계는 536억 7351만 9756원이다.
9월 18일 기준 공매도 거래비중은 3.51%(1만 27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43%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3만 1173주로 발행주식 대비 0.1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