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단에 260만 달러 추가 매수 옵션 부여 예정…조달금은 데이터센터 투자 등에 사용
이번 공모에서 판매되는 모든 보통주는 호스트 디지털이 직접 발행해 제공한다. 이와 함께 회사는 공모 인수단에 30일간 최대 260만 달러 규모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의 완료 여부나 시기, 실제 규모 및 조건 등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호스트 디지털은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순수입금을 데이터센터 투자, 일반 관리비, 자본 지출, 운영 자금 및 기타 일반 기업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의 대표 주관사는 캔터(Cantor)가 맡았으며, 시버트(Siebert), A.G.P., 클리어 스트리트(Clear Street)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모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유효한 S-3 등록신청서의 투자설명서 보충서류를 통해 진행된다.
호스트 디지털은 미국 내 기관 투자자급 데이터센터의 개발, 인수, 소유 및 운영에 주력하는 디지털 인프라 기업이다. 주로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작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호스트 디지털 인프라(Host Digital Infrastructure LLC)와의 사업 결합 이후, 100% 자회사를 통해 6개 주에서 19개 매장 규모의 천연·유기농 식료품점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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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