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 지분율 54.91%·담보 주식수는 직전 보고와 동일하게 유지
이번 보고로 하림지주와 특별관계자 10인이 합산 보유한 팬오션 주식등은 2억 9350만 8334주(54.91%)로 직전 보고서와 같아 변동이 없다. 하림지주 본인 지분은 54.72%(2억 9253만 3115주)다.
특별관계자 중에는 계열사인 (주)에코캐피탈이 83만주(0.16%)로 가장 많고, 팬오션 대표이사 안중호 등 계열사 임원 9명이 각각 수천~5만여주를 나눠 보유하고 있다.
하림지주가 주식담보 계약으로 제공한 팬오션 주식등은 총 9건 2억 1091만 8681주(39.46%)로 이 또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이는 하림지주와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 지분 2억 9350만 8334주의 약 71.9%에 해당하는 규모다.
담보 계약 상대방은 국민은행(3건), 한국증권금융, 농협은행, 산업은행, 우리은행, 케이비하림제일차, 우리에이치알제이차 외 1곳 등 7곳이다. 이 가운데 이번에 만기가 연장된 계약은 담보주식 1200만주(2.24%)를 제공하고 국민은행에서 200억원을 차입한 건이다.
해당 대출의 이자율은 3.98%이며, 계약기간은 9월 15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로 연장됐다. 기존에 제공한 담보주식 수는 변경 없이 유지됐다고 하림지주는 설명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