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 AI 연구소와 10년 추가 임차 약정…약 52억 달러 계약 매출 추가, 2026년 4분기부터 단계적 인도
이번 계약으로 바버 레이크 데이터센터의 총 계약 매출은 기존 38억 달러에서 90억 달러 이상으로 늘어난다. 회사는 기존 임차인인 플루이드스택(Fluidstack)과의 임대 계약을 개정하는 동시에, 한 선도 인공지능(AI) 연구소와 바버 레이크 임대 계약 종료 이후 추가로 10년간 시설을 임차하는 구속력 있는 약정을 맺었다.
추가 10년 약정은 기존 바버 레이크 임대 계약과 실질적으로 동일한 경제적 조건을 담은 별도 임대 계약으로 체결되며, 약 52억 달러의 추가 계약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계적 인도 일정과 비용 보전 체계
공사 변경 지시(change order)와 임차인 요구 사항의 변화에 맞춰 이번 임대 계약 개정으로 바버 레이크 사이트의 단계적 인도 일정도 정해졌다. 개별 데이터 홀은 2026년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임대료는 각 데이터 홀이 인도되는 시점부터 발생하며, 첫 임대료 발생은 2026년 4분기로 예상된다. 회사는 변경된 인도 일정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사이퍼 디지털과 플루이드스택, AI 연구소는 계약 개정과 변경 지시에 따른 비용 보전 체계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사이퍼 디지털은 바버 레이크 임대 계약상 최초 예산을 초과하는 비용 가운데 첫 3억 5930만 달러를 부담한다. 그 금액을 넘는 비용에 대해서는 임차인이 50%를 합산 20년의 임대 기간에 걸쳐 추가 임대료 형태로 보전하며, 보전액은 사이퍼 디지털에 약정 수익률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타일러 페이지(Tyler Page) 최고경영자(CEO)는 "바버 레이크의 계약 기간을 10년에서 20년으로 늘리고 약 52억 달러의 계약 매출을 추가한 것은 우리가 구축하고 있는 인프라의 지속적인 가치를 반영한다"며 "이번 거래는 우리 사이트의 품질과 지속적인 강점, 그리고 하이퍼스케일 컴퓨팅 용량에 대한 수요의 지속성을 보여준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사이퍼 디지털은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용 산업용 데이터센터를 개발·운영하는 기업이다. 전력 조달, 건설, 엔지니어링, 운영, 부동산,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를 공급하고 있다.
#사이퍼마이닝 #CIFR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플루이드스택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