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구성원 6명에서 8명으로 확대
이번 선임은 지난 22일부로 효력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LTC 프라퍼티스의 이사회 이사 수는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중 5명은 사외이사(독립이사)로 구성된다.
케슬러와 말린 공동 CEO는 각각 LTC 프라퍼티스에서 20년 이상 근무해 온 인물들이다. 이들은 2020년 5월부터 공동 사장직을 맡아왔으며, 2024년 12월부터 공동 CEO로 재직 중이다. 두 사람은 회사의 SHOP(Seniors Housing Operating Portfolio) 플랫폼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웬디 심슨(Wendy Simpson) LTC 프라퍼티스 집행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man)은 "팸과 클린트는 전략적 비전과 규율 있는 실행력을 결합해 회사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이들의 경험과 관점은 이사회에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TC 프라퍼티스는 시니어 하우징 및 헬스케어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로, 주로 SHOP 플랫폼, 트리플넷 리스(triple-net leases), 합작 투자 등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180개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부동산 투자액 기준 자산의 77%가 시니어 하우징 커뮤니티로 구성돼 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레이크 빌리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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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