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회계연도 가이던스 제시… 4분기 순이익 380만 달러로 45.9% 급증
이와 함께 발표된 2026회계연도 4분기(4월~6월) 매출은 207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840만 달러 대비 12.5% 증가하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준 환율을 적용한 고정통화 기준 매출은 1990만 달러다. 같은 날 발표한 2026회계연도 연간보고서(10-K)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4분기 부문별 실적과 수익성 개선
4분기 구독(SaaS 및 클라우드)과 지원 매출은 8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1170만 달러를 기록했다.수익성도 크게 개선됐다. 4분기 매출총이익은 13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30만 달러 대비 27.3%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3.6%를 기록해 전년 동기 56.2%에서 7.4%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4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320만 달러 대비 40.2%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1.6%를 나타냈다.
4분기 넷솔 귀속 순이익은 38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60만 달러 대비 45.9% 급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2달러로 전년 동기 0.22달러에서 상승했다. 비GAAP 지표인 EBITDA는 4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계약 잔액과 인력 효율화 추진
6월 30일 기준 회사의 잔여수행의무(RPO)는 491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약 2250만 달러는 향후 12개월 이내에 매출로 인식될 예정이다. 회사가 이번에 처음 도입한 지표인 계약매출(contracted revenue)은 6월 30일 기준 약 6000만 달러다.회사는 효율성 제고 프로그램을 2027회계연도에도 지속할 방침이다. 6월 30일 기준 전 세계 풀타임 직원은 약 1370명으로, 1년 전 약 1460명에서 감소했다. 회사는 인력 구조, 활용도, 지역별 전략 등을 검토 중이며, 이는 단순 인력 감축이 아닌 제품 혁신과 고객 인도 역량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넷솔 테크놀로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시노에 본사를 두고 완성차 제조사(OEM), 딜러,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 판매·금융·리스를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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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