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캡스톤 홀딩, 전환사채 원금 85% 상환…잔액 100만 달러로 축소
TMC 더 메탈스 컴퍼니, 전 엑손모빌 업스트림 사장 리암 말론 이사 선임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 롱레이크에 63억 달러 규모 피인수 완료…뉴욕증시 거래 중단
멀레큘린 바이오테크,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 2/3상 파트 A 환자 등록 완료
케어클라우드, 보니 보이어 부CFO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승진 임명
호스트 디지털, 주주 서한 발표…"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 내년 1분기 인도 목표…15년 계약 임대료 12억 5000만 달러"
노티커스 로보틱스, 시리즈C 우선주 '트리거 이벤트' 유예 확보…연 18% 디폴트 배당률 적용 피해
원메드넷, 1대 10 주식병합 단행…발행주식 592만 주로 감소
뉴암스테르담 파머, '오비세트라핍'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첫 참가자 투여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 5억 2500만 달러 규모 S시리즈 우선주 예탁주식 전량 상환
카맥스, 2분기 순이익 73% 증가·EPS 81% 급증…3분기 자사주 매입 재개 계획
PRA 그룹, 4억 달러 규모 선순위 채권 사모 발행 추진
플래시 스포츠 앤 미디어, 마인드웨이브와 블록체인 '플래시체인' 구축 계약 체결
알래스카 에어 그룹, '알래스카 액셀러레이트' 다음 단계 공개... "10억 달러 추가 이익 목표 약 3분의 2 확보"
퍼스트 유나이티드, 신임 이사 3인 선임
아토사 테라퓨틱스, 희귀소아질환 우선심사 바우처 연계 조건부가치청구권(CVR) 발행 계획
케로스 테라퓨틱스, 다케다로부터 2000만 달러 추가 마일스톤 수령 예정…주주 환원 계획
탑 파이낸셜 그룹, 사외이사 보수 전액 현금 지급으로 변경
앨러리티 테라퓨틱스, 자체 연구소에 단백체학·세포주 연구 기능 도입
이뮨온, 스트리터빌 캐피털과 120만 달러 규모 채무-우선주 교환 계약 체결
Updated : 2026-09-29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주요공시

호스트 디지털, 주주 서한 발표…"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 내년 1분기 인도 목표…15년 계약 임대료 12억 5000만 달러"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9-29 21:36

하몰 삼라 CEO, 사업 전략 및 자금 조달 계획 공개…스폰서 프로젝트에 24개월 우선 제안·매칭 권리

호스트 디지털, 주주 서한 발표…"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 내년 1분기 인도 목표…15년 계약 임대료 12억 5000만 달러"이미지 확대보기
디지털 인프라 기업 호스트 디지털(Host Digital Inc., AMEX:HOST)은 하몰 삼라(Harmol Samra) 최고경영자(CEO) 명의의 주주 서한을 통해 회사의 사업 현황과 향후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고 현지시간 29일 발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 17일 발표한 합병 완료 및 사명 변경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삼라 CEO는 서한을 통해 미국 오클라호마주 북동부에 위치한 회사의 첫 번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Site I)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했다. 해당 부지는 이미 전력이 공급되고 있으며 기존 산업용 건물과 전력 유틸리티 기업 소유의 변전소를 갖추고 있다. 호스트 디지털은 이 사이트의 전력 서비스 계약을 인수했으며, 총 용량 55메가와트(MW) 규모의 고객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냉각 및 기타 설비 시스템을 제외한 순수 IT 장비용 전력 용량은 43MW다.

앞서 호스트 디지털은 지난 8월 해당 고객과 15년 장기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 동안 보장된 기본 임대료는 연간 3%의 인상률을 포함해 총 12억 5000만 달러 규모다. 임대 계약은 고객이 예약한 용량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비용을 지불하는 '테이크오어페이(take-or-pay)' 방식으로 체결됐다. 첫해 보장 임대료는 약 6700만 달러다. 회사는 내년 1분기 인도를 목표로 설계 마무리, 구축 및 시스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자금 조달을 완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프로젝트 단위 금융 및 스폰서 협력을 통한 성장 전략

호스트 디지털은 프로젝트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프로젝트별로 독립적인 금융 구조를 설계하고 있다. 해당 부지와 임대 계약을 담보로 한 대출을 추진해 남은 구축 비용을 조달할 계획이며, 대출 상환은 임대 수익으로 충당한다. 이를 통해 차입 리스크를 프로젝트 수준으로 제한하고 본사의 재무적 위험을 방지하고자 한다. 고객이 보유한 연장 옵션을 모두 행사할 경우 30년간 총 임대료는 약 32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수 있다.

회사의 비상장 스폰서인 호스트 인프라스트럭처 홀딩스(Host Infrastructure Holdings)와의 협력 체계도 구체화됐다. 스폰서는 초기 부지 발굴, 전력 확보, 지역사회 동의 및 인허가 획득 등 초기 개발 단계의 리스크와 비용을 부담한다. 이후 임대 계약이 체결된 프로젝트를 호스트 디지털에 넘기는 구조다. 호스트 디지털은 '우선권 계약(Preferential Rights Agreement)'을 통해 24개월간 스폰서의 적격 프로젝트에 대해 우선 제안 및 매칭 권리를 보유하며, 인수를 포기할 수도 있다. 스폰서는 삼라 CEO를 포함한 호스트 디지털 창업자들이 소유·지배하고 있고, 프로젝트 인수 대가의 대부분을 호스트 디지털 주식으로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스폰서는 2027년 말까지 임차인에게 인도 가능한 450MW 이상의 잠재 전력 용량을 가진 4개의 추가 파이프라인 부지를 개발 중이다. 호스트 디지털은 첫 프로젝트인 오클라호마 부지에 약 4000만 달러의 현금 투자를 진행했으며, 최근 상장 시장에 진입하며 수수료 차감 전 1750만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했다.

호스트 디지털은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를 개발, 인수, 운영하는 기업이다. 합병 전 헬시 초이스 웰니스(Healthy Choice Wellness Corp.)가 영위하던 천연·유기농 식료품점 사업도 100% 자회사를 통해 6개 주 19개 매장 규모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본사는 미국 뉴욕에 위치해 있다.

#호스트디지털 #HOST #데이터센터 #임대계약 #하몰삼라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0.81 ▼18.93
코스닥 849.80 ▲3.22
코스피200 1,088.15 ▼1.1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21,000 -0.32%
비트코인캐시 422,300 -0.33%
이더리움 3,698,000 -0.05%
이더리움클래식 12,570 -0.40%
리플 2,082 1.22%
퀀텀 1,341 -1.0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923,000 -0.36%
이더리움 3,697,000 -0.08%
이더리움클래식 12,570 -0.48%
메탈 443 -0.45%
리스크 392 -1.75%
리플 2,080 1.07%
에이다 341 -0.87%
스팀 88 -0.3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880,000 -0.38%
비트코인캐시 422,500 -0.40%
이더리움 3,698,000 -0.03%
이더리움클래식 12,540 -0.79%
리플 2,083 1.31%
퀀텀 1,301 0.00%
이오타 75 -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