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 간암서 '펠라레오렙' 면역 활성화 효과 입증 전임상 논문 발표
컬럼버스 애퀴지션, 재개한 임시주총 또 연기…WISeSat.Space 합병 표결 30일로 재차 미뤄져
스마트스톱 셀프 스토리지 리츠, 약 1억 4000만 달러 규모 북미 투자 추진…2026년 가이던스 상향
그린란드 에너지, 공매도 보고서 반박…"탐사 단계 이미 공시, 6개월 영업현금 사용 460만 달러"
테세라 디펜스, 2027년 매출 목표 1400만~1600만 달러 첫 제시
카니발, 3분기 순이익 19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수요 강세 지속
리미나투스 파머, 나스닥 최저 매수호가 요건 충족 회복
앤지오다이내믹스, 연간보고서 정정본 제출…CEO 연간 총보수 606만 달러 공개
조나단 호닉, 머니히어로 이사회에 공개 서한…"매각 등 전략적 검토 즉각 착수하라"
오아시스 매니지먼트, 베일 리조츠 주식 59만 9523주 추가 장내 매수…보유 지분 9.0%
유니큐어, 헌팅턴병 치료제 'AMT-130' 고용량 투여군 48개월 임상서 병증 진행 최대 61% 지연
캡스톤 홀딩, 전환사채 원금 85% 상환…잔액 100만 달러로 축소
TMC 더 메탈스 컴퍼니, 전 엑손모빌 업스트림 사장 리암 말론 이사 선임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 롱레이크에 63억 달러 규모 피인수 완료…뉴욕증시 거래 중단
멀레큘린 바이오테크, 급성골수성백혈병 임상 2/3상 파트 A 환자 등록 완료
케어클라우드, 보니 보이어 부CFO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승진 임명
호스트 디지털, 주주 서한 발표…"오클라호마 데이터센터 내년 1분기 인도 목표…15년 계약 임대료 12억 5000만 달러"
노티커스 로보틱스, 시리즈C 우선주 '트리거 이벤트' 유예 확보…연 18% 디폴트 배당률 적용 피해
원메드넷, 1대 10 주식병합 단행…발행주식 592만 주로 감소
뉴암스테르담 파머, '오비세트라핍' 알츠하이머병 임상 2b상 첫 참가자 투여
Updated : 2026-09-29 (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실적공시

카니발, 3분기 순이익 19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수요 강세 지속

주지숙 기자

입력 2026-09-29 22:22

매출 84억 3500만 달러로 전년비 3.5% 증가…2027년 예약도 사상 최고 수준

카니발, 3분기 순이익 19억 2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수요 강세 지속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크루즈 선사 카니발(CARNIVAL CORP LTD, NYSE:CCL)이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카니발이 29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8월 31일 종료) 지배주주 귀속 순이익은 19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18억 5200만 달러) 대비 3.7%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1.40달러로 전년 동기(1.33달러) 대비 상승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순이익은 19억 6300만 달러, 조정 EPS는 1.43달러였다. 조정 EPS는 유가와 환율에 따른 주당 0.10달러(1억 3100만 달러)의 부정적 영향에도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억 35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81억 5300만 달러) 대비 3.5% 늘었다. 영업이익은 22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22억 7100만 달러) 대비 소폭 감소했다. 조정 EBITDA는 30억 달러로 역대 최고였던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고, 6월 가이던스보다 1억 1000만 달러 많았다.

불변환율 기준 순수익률(net yields)은 전년 대비 2.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6월 가이던스보다 1%포인트 넘게 좋았다. 연료비 상승 탓에 가용 하단 침대일(ALBD)당 크루즈 비용은 4.2% 늘었지만, 연료를 제외한 불변환율 기준 조정 크루즈 비용은 1.8% 증가에 그쳐 6월 가이던스보다 1%포인트 양호했다.

예약 모멘텀 지속 및 재무 건전성 강화

카니발은 강력한 예약 수요에 힘입어 선행 지표들이 일제히 호조를 보였다고 밝혔다. 3분기 말 고객 예약 보증금(Customer deposits)은 76억 달러(유동·비유동 합계, 이 중 유동분 71억 2900만 달러)로 전년 기록보다 5억 달러 많아 3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회사 측은 2027년 예약 점유율과 가격이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이며, 2028년 예약도 전년보다 높은 점유율과 가격으로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설명했다.

주주 환원도 이어갔다. 카니발은 올해 들어 약 12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이 가운데 8억 달러 가까이는 3분기 시작 이후 사들였다. 또 이번 분기 중 2억 400만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해 올해 누적 배당금은 6억 1800만 달러로 늘었다. 3분기에는 보유 현금으로 금리가 가장 높은 채무 중 하나였던 쿠폰 7% 사채 5억 달러를 조기 상환했다.

3분기 중에는 S&P가 카니발의 신용등급을 상향해, 카니발에 투자등급을 부여한 두 번째 신용평가사가 됐다. 회사는 이번 상향 이후 남은 담보부 채무가 없다고 밝혔다.

조쉬 와인스타인(Josh Weinstein) 카니발 최고경영자(CEO)는 "수요 가속화와 한층 강화된 비용 통제로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내며 또 한 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갈수록 견고해지는 현금흐름을 활용해 사업에 재투자하는 동시에 주주 환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2026년 연간 실적 전망

카니발은 2026 회계연도 조정 순이익에서 지난 6월 가이던스 대비 1억 5000만 달러가 넘는 운영 개선 효과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순수익률, 연료 제외 조정 크루즈 비용, ALBD당 연료 소비량이 개선된 결과로, 유가 상승에 따른 1억 5000만 달러의 영향을 상쇄하는 규모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연간 순수익률(불변환율 기준)은 약 2.3% 올라 6월 가이던스보다 0.5%포인트 높을 것으로 봤다.

회사는 2026년 연간 조정 EBITDA가 약 71억 4000만 달러, 조정 순이익은 약 30억 8000만 달러(조정 EPS 약 2.24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조정 순이익은 약 2억 7400만 달러(조정 EPS 약 0.20달러), 조정 EBITDA는 약 13억 달러로 전망했다.

카니발은 아이다 크루즈, 카니발 크루즈 라인, 코스타 크루즈, 큐나드, 홀랜드 아메리카 라인, P&O 크루즈, 프린세스 크루즈, 시본 등 세계적인 크루즈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최대 크루즈 기업이다.

#카니발 #CCL #크루즈 #실적발표 #자사주매입

※ 본 보고서는 AI가 작성한 내용을 기반으로 제작된 참고 자료로, 기사 작성과 검수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70.81 ▼18.93
코스닥 849.80 ▲3.22
코스피200 1,088.15 ▼1.13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347,000 -0.64%
비트코인캐시 420,500 -0.71%
이더리움 3,669,000 -0.78%
이더리움클래식 12,520 -0.63%
리플 2,098 0.24%
퀀텀 1,344 -0.3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334,000 -0.69%
이더리움 3,670,000 -0.73%
이더리움클래식 12,520 -0.63%
메탈 443 -1.12%
리스크 395 0.00%
리플 2,097 0.33%
에이다 340 -0.58%
스팀 88 -0.5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3,410,000 -0.61%
비트코인캐시 419,000 -0.83%
이더리움 3,670,000 -0.68%
이더리움클래식 12,490 -0.40%
리플 2,098 0.29%
퀀텀 1,301 0.00%
이오타 75 -0.53%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