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이주원·이주아 삼성증권 담보계약 갱신
보고서작성기준일 현재 이장한과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종근당 주식등은 554만 2063주(40.15%)로 직전 보고서와 동일하다. 다만 이 중 담보 등 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수는 24만 4618주(1.77%)에서 25만 3919주(1.84%)로 늘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이장한과 특별관계자는 회사의 최대주주로서 임원 선임·정관 변경 등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정한 사항에 실질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보고서에 밝혔다. 다만 현재까지 구체적인 세부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합산 보유분 중 이장한 본인 지분은 131만 8807주(9.55%)이며,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최대주주인 (주)종근당홀딩스가 368만 5855주(26.70%)로 가장 많다.
나머지 특별관계자로는 계열회사등 임원인 이주원과 이주경이 각각 20만 4813주(1.48%), 16만 2516주(1.18%)를, 주주인 이주아와 이복환이 각각 16만 2516주(1.18%), 7556주(0.05%)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 사유가 된 담보계약 변경은 특별관계자인 이주원과 이주아가 각자 보유주식 일부를 삼성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계약이다. 이주원은 9월 21일 기존 담보대출을 연장하면서 담보주식수를 9만 4044주(0.68%)로 늘리는 내용으로 계약을 체결·변경했으며, 계약기간은 12월 21일까지다. 대출금액은 30억원, 이자율은 5.70%, 담보유지비율은 160%다.
이주아도 같은 날 삼성증권과의 담보대출 일부를 상환하고 계약을 연장하면서 담보로 제공한 주식수가 15만 9875주(1.16%)로 줄었다. 대출금액은 51억원이며, 계약기간(12월 21일까지)과 이자율·담보유지비율(5.70%·160%)은 이주원과 같다.
9월 29일 기준 종근당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43.65%(9899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인 31.30%를 웃돌았다. 9월 23일 기준 신용융자 잔고는 7만 9006주로 발행주식 대비 0.57%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