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정상원 대표이사, 이스트소프트 주식 1000주 ↑…지분율 0.59%
매출 1조 눈앞·영업이익 2배…티에이치엔, 와이어링 하네스의 재발견 - 하나증권
한미사이언스 임원 김재교, 소폭 지분 확대…총 8,494주 보유
김재교 부회장, 한미사이언스 주식 744주 ↑…지분율 0.01%
최기택 이사, 에스에너지 주식 1만5242주 유상신주취득 ↑…지분율 0.10%
홍문교 대표이사, 에스에너지 주식 31만2078주 유상신주취득 ↑…지분율 1.96%
홍성민 대표이사, 에스에너지 주식 201만465주 유상신주취득 ↑…지분율 14.03%
정구용 前)대표이사회장, 싸이맥스 주식 53만2851주 피상속 ↓…지분율 0.00%
에프알텍, 케이티와 33억원 규모 중계기(KELIS) 계약
퀄리타스반도체, 에스케이하이닉스와 24억원 규모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
(주)아이디스홀딩스, 아이디피 주식 1만2353주 ↑…지분율 46.83%
진양곤 사내이사, HLB테라퓨틱스 주식 3만778주 ↑…지분율 0.29%
진양곤 사내이사, HLB이노베이션 주식 9000주 ↑…지분율 0.50%
진양곤 사내이사, HLB파나진 주식 2만주 ↑…지분율 0.86%
정혜승 대표이사부회장, 인지컨트롤스 주식 321만7842주 상속 ↑…지분율 23.02%
정구용 前)대표이사회장, 인지컨트롤스 주식 321만7842주 피상속 ↓…지분율 0.00%
노성일 전무, 메지온 주식 500주 ↑…지분율 0.02%
천병규 부사장, iM금융지주 주식 1000주 ↑…지분율 0.01%
인지컨트롤스, 정구용 지분 321만주 상속으로 최대주주 변경... 정혜승 지분율 23.02% 확보
SGC E&C, 155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Updated : 2026-03-18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제일일렉트릭, 북미 127조 전력망·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생태계서 핵심 전력부품 공급망 구축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3-18 10:09

제일일렉트릭, 북미 127조 전력망·엔비디아 데이터센터 생태계서 핵심 전력부품 공급망 구축이미지 확대보기
제일일렉트릭이 북미 전력망 현대화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글로벌 전력기업 이튼(Eaton) 공급망 기반 수혜 기업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튼이 북미 지역 대형 전력 프로젝트를 잇달아 수행하는 가운데, 제일일렉트릭이 차세대 지능형 차단기 핵심 부품을 양산하고 있는 점이 주목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튼은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스마트 그리드 구축, 재생에너지 연계 인프라 확장, 데이터센터 전력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AI 데이터센터 증가와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한 배전 및 보호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튼은 이러한 프로젝트에서 차세대 지능형 전력기기인 ‘스마트 브레이커 2.0’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전력 차단 기능에 더해 실시간 모니터링, 원격 제어, 설비 보호, 에너지 관리 기능을 통합한 장비로, 고부하 환경인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 시설에서 필수 설비로 자리잡고 있다.

제일일렉트릭은 스마트 브레이커 2.0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을 양산하며 글로벌 전력기기 공급망 내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완제품이 아닌 핵심 부품 단계에서 글로벌 고객사의 품질 기준을 충족하고 양산 체계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북미 전력 프로젝트와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에 대한 간접 참여 기반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북미 지역은 전력망 현대화와 친환경 에너지 전환, AI 데이터센터 증설이 동시에 진행되며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관련 투자 규모가 약 127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고성능 차단기 및 전력기기 수요 역시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다.

실제 이튼의 전체수주잔고는 196억달러(25조원)이며 연간 매출은 약 274억달러인(35조원)을 기록하고 있다.

아울러 이튼은 엔비디아와 차세대 GPU 플랫폼 베라 루빈(Vera Rubin) 기반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빔 루빈(Beam Rubin) DSX'를 공개하며 향후 7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AI 인프라 시장의 표준 전력 시스템을 노리고 있다.

중심으로 한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확장은 전력 인프라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고집적 AI 서버 운영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정밀한 전력 제어가 필수적인 만큼, 스마트 차단기를 포함한 지능형 전력기기의 채택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북미 전력망 현대화와 AI 데이터센터 확대가 맞물리며 전력기기 시장이 구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튼의 차세대 스마트 차단기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제일일렉트릭은 관련 공급망 내에서 역할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