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관계자 동진건설산업, 대신증권 담보대출 계약기간 12월 14일까지 연장
보고자 장복만은 동원개발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로, 본인 명의로 86만주(0.95%)를 보유하고 있다.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으로, 최대주주 겸 대표이사로서 회사 경영에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관계자 중 지분이 큰 곳은 장호익(1512만 1601주, 16.65%)과 (주)동원주택(2952만 1250주, 32.52%), (주)동진건설산업(853만 3290주, 9.40%)이다.
이 밖에 (주)동원종합물산(199만주, 2.19%), (주)세명종합개발(170만 4500주, 1.88%), 이승진(121만 8000주, 1.34%), (주)남양종합개발(41만 5000주, 0.45%), 장재익(12만 8000주, 0.14%), (주)동원제일저축은행(27만 5000주, 0.30%)도 특별관계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보고의 핵심은 담보 계약 변경이다. 특별관계자인 (주)동진건설산업은 보유주식 중 852만 7273주(9.39%)를 대신증권에 담보로 제공한 주식담보대출 계약을 9월 14일 변경해 계약기간을 12월 14일까지 연장했다.
대출금액은 93억 8000만원, 이자율은 5.40%, 담보유지비율은 196%다. 이와 별도로 (주)동원주택이 보유한 1180만 5053주(13%)는 2021년 12월 27일 장호익과 체결한 의결권 위임 계약에 따라 2026년 12월 26일까지 유지되며, 이번 보고에서는 변경 사항이 없다.
담보·의결권 위임 등 주요계약이 체결된 주식등의 합계는 직전 보고 2033만 8343주(22.40%)에서 이번 보고 2033만 2326주(22.39%)로 소폭 줄었다. 장복만과 특별관계자의 합산 보유주식수·비율 자체는 변동이 없으며, 직전보고일 이후 대량변동 내역 표에도 실제 매매·취득·처분 내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8일 기준 동원개발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0.01%(4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1.94%를 밑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6일 기준 39만 9402주로 발행주식 대비 0.43%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