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장부 열람 등사 및 이사 직무 수행 방해 금지 청구
공시에 따르면 신청인 이OO은 9월 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엠젠솔루션은 9월 21일 채권자로부터 관련 서면을 통지받아 이를 확인했다.
신청인 측은 엠젠솔루션이 결정을 송달받은 날부터 7일 이내에 본점에서 영업시간 내에 지정된 장부 및 서류를 열람하고 등사(사진촬영 및 전자파일 복제 포함)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청구했다. 또한 대표이사로 하여금 지정된 사항에 대해 이사회에 보고하도록 요구했다.
이와 함께 신청인이 사내이사로서의 직무를 수행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 것과 이사 사임서 제출 요구 등을 조건으로 정보 접근, 이사회 출석, 의결권 행사를 제한하지 말 것을 청구했다. 장부 및 서류 열람·등사 의무를 위반할 경우 위반일부터 이행완료일까지 1일당 100만원을 지급하라는 간접강제 청구도 포함됐다.
엠젠솔루션 측은 이번 소송에 대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