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베인 이사 사임 조건 충족으로 18일부 발효…위원회 위원 보임도 완료
이번 공시는 지난 9월 16일 제출된 기존 8-K 보고서의 정정 및 보완 보고서(8-K/A)다. 맥베인 이사는 지난 9월 10일 사임 의사를 밝히면서 미가득 주식 보상의 처리와 이사 재직 기간 중 행위에 대한 회사의 면책 의무 유지 및 임원배상책임(D&O) 보험 보장 지속을 조건으로 제시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지난 18일 해당 조건들이 모두 충족되어 사임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맥베인 이사의 사임으로 발생한 공석에는 벤자민 로젠츠바이크(Benjamin Rosenzweig)가 클래스 B 이사로 선임되어 18일부로 임기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 산하 위원회 구성도 재편됐다. 기존 맥베인 이사가 활동하던 감사위원회와 보상위원회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사회는 18일부로 숀 크라베츠(Shawn Kravetz) 이사를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임 로젠츠바이크 이사를 보상위원회 위원으로 각각 임명했다.
이번 사임 합의에 따라 이사회는 맥베인 이사가 보유하고 있던 미가득 제한조건부주식(RSU) 9만 3678주의 가득을 조기 승인했다. 다만 해당 주식의 실제 인도 시점은 2026년 9월 30일로 끝나는 분기 실적 발표 후 두 번째 영업일, 2026년 12월 15일, 또는 회사 경영권 변동 시점 중 가장 빠른 날로 유예된다.
한편, 이사회는 신임 로젠츠바이크 이사에게 임명 당일인 18일 뉴욕증권거래소 종가를 기준으로 총 22만 5000달러 상당의 RSU를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스프루스 파워 홀딩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주거용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저장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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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