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환사채 대상주식·국민은행 차입금 계약 변경 반영,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에 관한 계약내용 변경으로, 교환대상주식 수 변경과 차입금 연장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주)이수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이라고 밝혔다.
(주)이수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서 대상회사의 최대주주로 사실상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향후 업무집행과 관련한 사항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맞게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합산 보유주식등 1086만 2965주 가운데 주권(의결권 있는 주식)은 1033만 3327주(34.19%)이고, 나머지 52만 9638주는 보유잠재주식이다. 보고자 (주)이수 본인 지분은 771만 8870주(25.10%), 특별관계자 7인 합산 지분은 314만 4095주(약 10.23%)다.
특별관계자별로는 김상범 225만 9460주(7.35%), 김선정 80만 505주(2.60%), (주)이수엑사켐 4만 75주(0.13%), 김세현 2만 7155주(0.09%), 김세민 1만 4350주(0.05%), 류승호 1565주(0.01%), 김성우 985주(0.00%)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보고의 핵심인 주요계약체결 주식등은 직전 보고서 354만 2612주(11.51%)에서 이번 보고서 351만 9775주(11.44%)로 소폭 줄었다. 담보·교환사채 계약 내용에 변화가 있었던 데 따른 것이다.
(주)이수는 국민은행과의 일반차입금 계약에서 24만 6280주를 담보로 제공하는 조건을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9월 19일까지 연장했다. 이와 함께 KEB하나은행과 맺은 담보 제공 계약 2건(34만 4795주·163만 6820주), 산업은행과의 담보 제공 계약(100만주)이 계약 내역에 기재됐다.
2024년 3월 발행된 550억원 규모 교환사채는 이베스트투자증권 등 다수 투자자가 인수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관리계약을 맺은 교환대상주식 총수는 69만 150주였으나, 교환청구권 및 조기상환권 행사에 따라 이번 보고서 기준 교환대상주식 수는 29만 1880주로 줄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