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 등 합산 지분 37.74%(992만 4353주) 유지,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보고사유는 보유주식에 관한 계약내용 변경(차입금 연장)이다. 이수가 국민은행과 맺은 차입금 계약의 계약기간이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9월 19일까지로 1년 연장됐다.
담보로 제공된 주식은 이수화학 주식 20만 743주(0.76%)이며, 차입금은 70억원, 이자율은 4.35%, 담보유지비율은 100%다.
이수는 이수화학 주식 428만 1784주(16.28%)를 농협은행·KEB하나은행·국민은행 세 곳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으며, 전체 담보 규모는 직전 보고와 같다.
농협은행에는 280만주(10.65%)를 담보로 90억원을 차입했고, 별도로 100만주(3.80%)를 담보로 40억원 한도대출(미사용) 계약도 맺고 있다. KEB하나은행에는 28만 1041주(1.07%)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수와 특별관계자가 보유한 이수화학 지분 37.74% 가운데 이수 본인 보유분은 913만 2247주(34.73%)다. 특별관계자 8인은 김선정 2.48%, 이수엑사켐 0.12%, 김세민 0.04%, 김세현 0.08%, 김상범 0.16%, 류승호 0.00%, 김성우 0.00%, 김동민 0.11%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수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인 이수는 이수화학의 최대주주로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회사 업무집행이나 임원 관련 사안이 발생하면 경영목적에 부합하도록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9월 22일 기준 이수화학의 공매도 거래비중은 2.85%(7130주)로 최근 20거래일 평균 2.05%를 웃돌았다. 신용융자 잔고는 9월 18일 기준 44만 9764주로 발행주식 대비 1.70% 수준이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HTS 조회 자료)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