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5-20 (월)

양극재 시장 부진한데…엘앤에프는 가이던스 상향한 이유

  • 입력 2024-05-16 17:54
  • 주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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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 밸류체인의 올해 1분기 실적도 역시 좋지 않았습니다. 특히나 양극재 업체들의 부진이 지난해 4분기부터 이어졌습니다. 엘앤에프 역시 부진한 실적을 거뒀는데요. 그럼에도 엘앤에프는 양극재 출하량 가이던스를 높였습니다.

이에 따라 엘앤에프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말 전기차 수요 부진에 직격탄을 맞으면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지만, 어느새 주가가 30% 넘게 상승했습니다.

주가 상승의 배경은 크게 ▲고객사 확장과 ▲중장기 수주 확대 ▲출하량 가이던스 상향 등이 꼽힙니다. 전방 산업의 부진에도 엘앤에프의 고객사가 확장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셈입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부진…영업적자 이어져
-2분기부터 분위기 변화 감지…대규모 수주 랠리
-2024~2025년 추가 수주 전망 밸류체인
-출하량 가이던스 상향…분기별로 신규 공급 확실시
-엘앤에프 수주 확대 배경은 '기술력'…전략 통했다

◇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부진…영업적자 이어져

2차전지 양극재 제조업체 엘앤에프의 실적은 최근 부진을 거듭했습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1~3분기 동안 영업흑자를 유지했지만 4분기 2800억 원 규모의 적자를 기록하며, 연간 실적도 222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역시 영업손실 규모가 2039억 원으로 집계되며 크게 나아지지 못했습니다.

엘앤에프의 실적이 부진했던 이유는 첫 번째로 '원자재 가격의 하락'이 꼽힙니다. 양극재의 필수 원료인 리튬의 가격은 지난해 상반기 KG당 230~350위안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하반기로 갈수록 리튬 가격은 KG당 100위안 아래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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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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