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6-17 (월)

SKC, 동박의 부진 끝에 등장한 글라스기판 모멘텀...올해는 둘 다 좋다

  • 입력 2024-06-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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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업 경쟁력 바탕 이차전지·반도체 소재로 장기적 성장성 기대
말레이공장 가동률 증가로 P와 Q 동시상승...미 IRA보조금 수혜도
글라스기판 양산 초읽기...수율 낮아도 매출 기여도·성장성은 충분

사진=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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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가 기존 화학부문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차전지 소재인 동박과 반도체 소재인 글라스기판을 탑재하고 실적 부진의 터널을 벗어날 전망이다.


또 올해 말레이공장 가동률 증가로 동박의 원가는 낮추고 생산효율은 높아질 것으로 보여 전기차 시장의 회복에 최대 수혜주가 될 수 있다.

반도체 소재 부문에서도 내년 글라스기판 발 호재가 기다리고 있고 ISC 인수로 소켓부문의 실적 증가도 기대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C는 이차전지(동박) 및 화학사업을 영위하는 회사다.

기존 화학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던 SKC는 최근 이차전지 동박과 글라스기판이 주목받는 비즈니스 모델로 꼽힌다.

SKC는 SK그룹 계열 화학, 소재 전문 회사로 과거 마그네틱 및 광학 매체 제조업에서 성장사업으로 변화를 꾀하는 셈이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 주요 사업은 폴리우레탄 사업의 원재료로 사용되는 프로필렌옥사이드 제품의 화학 사업과 LCD, 반도체, 전자 재료 및 일반 산업재에 부품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터 필름 등의 필름 사업이 주력이었다.

특히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SKC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자체 개발에 성공하며 현재 세계 3위의 PET 필름 생산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프로필렌옥사이드의 제조가 가능한 국내 유일 기업이기도 하다.

SKC가 폴더블폰 관련주로 알려진 것도 투명PI베이스 필름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SKC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에 맞춰 2차전지 소재인 동박 사업을 키우고 있다.

또 최근 주목받는 글라스기판은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판도를 바꿀 혁신적인 기술로도 잘 알려져 있다. SKC의 기술력이 녹아든 것이 바로 글라스기판으로 경쟁사 대비 양산 속도가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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