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20일, 파이서브는 웰스파고 상업 서비스(Wells Fargo Merchant Services, WFMS)에 대한 지분법 투자 가치가 2024년 3분기에 비현금 손상으로 기록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WFMS는 파이서브의 완전 자회사 40%와 웰스파고 은행 60%가 소유하는 합작 투자이다. 파이서브는 2019년 퍼스트 데이터와의 합병을 통해 WFMS의 40% 지분을 인수했다. 이 합작 투자는 2025년 4월 1일에 만료될 예정이다.
만료 시, 파이서브는 합의된 계약 평가 및 분리 프로세스에 따라 합작 투자 지분의 가치에 해당하는 현금 지급 또는 자산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파이서브는 손상 비용이 4억 달러에서 6억 달러 사이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이는 합작 투자 지분의 가치에 대한 회사의 추정에 기반하고 있다. 이 추정치는 파이서브와 웰스파고가 합의한 평가 프로세스의 완료 및 추가 정보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파이서브는 이 손상 비용이 향후 현금 지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합작 투자 만료와 관련하여, 파이서브와 웰스파고는 현재 및 미래의 상인 고객을 위한 처리 서비스와 웰스파고의 상인 비즈니스에 대한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이서브는 비현금 손상이 2024년 조정 주당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며, 합작 투자 만료로 인해 2025년 및 2026년의 중기 성과 전망인 유기적 수익 성장 9-12% 및 조정 주당 순이익 성장 14-18%에 변화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비GAAP 재무 지표인 '유기적 수익', '유기적 수익 성장', '조정 주당 순이익', '조정 주당 순이익 성장'을 포함하고 있다.
경영진은 특정 비현금 항목 및 기타 항목에 대한 조정과 특정 통과 수익 및 비용의 제외가 주주들이 회사의 성과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또한, 이 보고서는 1995년 사모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 내에서 미래 예측 진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손상 비용 추정 및 조정 주당 순이익과 유기적 수익 전망에 대한 영향을 포함한다. 이러한 진술은 '할 것이다', '믿는다', '예상한다' 등의 단어로 식별할 수 있다.
이러한 진술은 가정, 위험 및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가 현재 기대와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파이서브의 연례 보고서 및 기타 문서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http://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서브는 이 보고서의 날짜 기준으로만 유효한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할 의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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