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10-05 (토)

고헬스(GOCO), 인수 완료

  • 입력 2024-10-01 21:57
  • 공시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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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헬스(GOCO, GoHealth, Inc. )는 인수를 완료했다.

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고헬스가 2024년 10월 1일 e-TeleQuote 보험사와의 특정 거래 종료를 발표했다.

이 거래는 2024년 9월 30일에 완료되었고, 고헬스는 e-TeleQuote의 단독 소유자가 됐다.

고헬스는 2024년 8월 30일에 e-TeleQuote의 18.9%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구매 및 구독 계약을 체결했으며, 5백만 달러를 투자하여 신규 발행 주식을 매입했다.

e-TeleQuote의 이전 소유자는 81.1%의 지분을 포기하여 고헬스가 e-TeleQuote의 모든 자산을 소유하게 됐다.

e-TeleQuote는 1,8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1억 달러 이상의 계약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고헬스는 e-TeleQuote의 경험이 풍부한 경영진과 400명에 가까운 면허가 있는 에이전트들로 인해 상당한 가치를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고헬스의 CEO인 비제이 코트는 "다가오는 연간 등록 기간(AEP)은 업계와 시장의 독특한 역학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TeleQuote는 고헬스의 GoPartner Solutions(GPS) 외부 에이전트 채널의 하위 라인으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독립적인 에이전시로 운영되지만 고헬스의 독점적인 PlanFit 도구와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 된다.

고헬스의 CFO인 케이티 오할로란은 "e-TeleQuote 팀이 고헬스에 가져다 줄 가치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으며, 이는 수익, 조정된 EBITDA 및 운영 현금 흐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인수는 고헬스의 소비자 중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주주를 위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고헬스는 건강 보험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그들에게 적합한 건강 보험 정책과 보험사를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현재 고헬스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메디케어 및 개인 및 가족 계획에 등록시키고 있다.

고헬스의 재무 상태는 1억 달러 이상의 계약 자산과 1,800만 달러 이상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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