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IT 기업 대상 언어 데이터 공급 계약 규모 지속 확대
- 텍스트 중심에서 음성·이미지 등 데이터 유형 다양화
-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으로 외국인 관광객 수요 대응
- 2025년 매출액 261억원, 영업이익 흑자 전환 전망
또한, 플리토는 축적된 언어 데이터와 정제 기술을 바탕으로 실시간 통번역 솔루션 사업에 진출했다. 주요 제품인 LT(Live Translation)은 학회 및 행사 발표 언어를 실시간으로 통번역하며, CT(Chat Translation) 솔루션은 늘어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백화점과 인천국제공항 등에서 설치되어 운영 중이다. 솔루션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이나 향후 데이터 판매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키움증권은 플리토가 2025년 매출액 261억원(YoY 29%), 영업이익 3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년 3분기부터 분기별 흑자 기조가 유지되고 있어 외형 성장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가시적이라는 평가다. 아울러 AI 업체와의 협업 강화 및 주주 친화적 의사 결정(무상증자, 자사주 소각 등)은 기업가치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판단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