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0일,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가 사라 누온버그 박사를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임명했다.
사라 누온버그 박사는 보드 인증을 받은 의사이자 과학자로, 20년 이상의 산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적응증과 치료 방법에 걸쳐 발견부터 글로벌 규제 승인 및 상용화에 이르는 개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다.
최고 의학 책임자로서 누온버그 박사는 앱셀레라의 항체 기반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발전시키기 위해 임상 개발 배경을 활용할 예정이다.
앱셀레라의 창립자이자 CEO인 칼 한센 박사는 "앱셀레라의 첫 번째 최고 의학 책임자로 사라를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년 이상의 임상 개발 경험을 가진 사라는 깊은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및 리더십 강점을 지니고 있어, 우리의 임상 파이프라인을 계속 구축하고 발전시키는 데 매우 귀중할 것이다." 누온버그 박사는 "임상 단계 회사로 전환하는 흥미로운 시기에 앱셀레라에 합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팀과 함께 환자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치료제 포트폴리오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 누온버그 박사는 최근 메타게노미의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하며 유전자 편집 플랫폼을 파이프라인 전략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이끌었고, 약 1억 달러 규모의 기업 공개에 기여했다.
메타게노미 이전에는 여러 회사에서 최고 의학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바이오마린에서 글로벌 임상 개발 책임자 및 그룹 부사장으로, 메디베이션에서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전립선암 치료제인 엔잘루타미드(XTANDI™) 개발에 기여했다.
현재 누온버그 박사는 뉴로진의 이사이며, 마리너스 제약 및 프로타고니스트 테라퓨틱스의 이전 이사로 활동했다.
누온버그 박사는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내과 레지던트를 마쳤다.
앱셀레라바이오로직스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내분비학, 여성 건강, 면역학 및 종양학 분야에서 항체 기반 의약품을 발견하고 개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자세한 정보는 www.abcellera.com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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