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10일, 밀러놀(MillerKnoll, Inc.)은 미시간주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자회사들과 함께 9천만 달러 규모의 매출채권 유동화 시설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은 3년 동안 유효하며, 시설의 수익금은 일반 운영 자본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계약서에는 밀러놀 리시버블스(MillerKnoll Receivables, LLC)가 차입자로, 밀러놀이 서비스 제공자로 명시되어 있으며, 웰스 파고 은행(Wells Fargo Bank, National Association)이 관리 에이전트로 지정되었다.
이 시설의 종료 예정일은 2028년 9월 8일로 설정되어 있으며, 계약 조건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하여, 원천자들은 일반적인 사업 활동에서 발생한 특정 매출채권을 밀러놀 리시버블스에 판매하거나 기여할 예정이다.이러한 매출채권은 매출채권 판매 계약에 따라 밀러놀 리시버블스에 이전된다.
또한, 밀러놀은 원천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각자의 의무를 이행할 것을 보장하기 위해 성과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성과 보증은 원천자와 서비스 제공자가 계약서에 명시된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밀러놀의 책임을 명확히 하고 있다.
이 계약은 밀러놀의 자회사들이 매출채권을 생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권리와 자산을 포함하며, 밀러놀은 이러한 자산에 대한 완전한 소유권을 보장한다.
또한, 밀러놀은 매출채권의 수집 및 관리에 대한 책임을 지며, 이와 관련된 모든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이 계약은 밀러놀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자본 조달을 용이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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