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쳐스선샤인프로덕트(NATR, NATURES SUNSHINE PRODUCTS INC )는 케네스 로만지가 CEO로 임명됐다.
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15일, 유타주 리히 – 네이쳐스선샤인프로덕트(나스닥: NATR)(이하 '회사')는 이사회가 테렌스 무어헤드를 후임하여 케네스 로만지를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로만지는 2025년 10월 29일에 CEO 역할을 맡고 이사회 구성원이 된다.
로만지는 소비재 패키징 산업에서 변화를 이끌고 성장을 촉진한 경험이 풍부한 CEO이자 운영 전문가이다.
그는 B&G 푸드의 CEO 및 이사회 구성원으로 재직하며 50개 이상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관리한 바 있다.
B&G 푸드에서의 재직 기간 동안 로만지는 비즈니스의 전략적 변화를 성공적으로 실행하여 연간 수익을 16억 달러에서 20억 달러로 확대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며, 레버리지를 줄이고 여러 인수합병을 완료했다.
경력 초기에는 나비스코, 더 얼티밋 주스 컴퍼니(나중에 펩시코에 인수됨), 해즈브로, 오션 스프레이 크랜베리 등 여러 소비재 패키징 회사에서 다양한 C-스위트 및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다.
이사회 의장인 하이디 위스밀러는 "포괄적인 검색 과정을 거쳐 이사회가 만장일치로 결정한 결과, 켄을 우리의 CEO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켄은 고급 소비재 비즈니스에서 성장, 확장 및 혁신을 이끌 수 있는 변혁적 리더로, 우리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옴니채널 제공을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로만지는 "네이쳐스선샤인에 합류하고 자연 건강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네이쳐스선샤인은 강력한 유산과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그 가치가 제 개인적인 웰빙에 대한 헌신과 밀접하게 일치한다. 저는 우리의 헌신적인 직원들과 전 세계의 뛰어난 기업가들과 함께 이 기회를 활용하여 브랜드 약속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지속 가능한 장기 수익성과 주주 가치를 창출하는 데 전념할 것이다." 로만지는 소비재 패키징 산업에서 4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로닌 에쿼티 파트너스의 운영 파트너로 재직했다.
그는 바브슨 대학교에서 재무 및 회계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이사 및 거버넌스 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쳐스선샤인프로덕트는 40개국 이상에서 영양 및 개인 관리 제품을 마케팅 및 유통하는 선도적인 자연 건강 및 웰빙 회사이다.
회사는 자사 제품의 품질, 안전성 및 효능을 보장하기 위해 최첨단 시설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제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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