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키메라테라퓨틱스가 2025년 12월 9일, 602억 달러 규모의 공모가 확정됐다.
이번 공모에서 키메라는 7,000,000주를 주당 86.00달러에 판매하며, 인수인들에게 30일 이내에 추가로 1,050,000주를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
이번 공모로 예상되는 총 수익은 약 602억 달러로, 인수 수수료 및 예상 공모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키메라는 이번 공모로 조달한 자금을 사용하여 대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하는 전임상 및 임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운영 자본 및 기타 일반 기업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키메라테라퓨틱스는 2016년에 설립된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면역 질환을 위한 새로운 종류의 경구용 소분자 분해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기존 치료법으로 접근할 수 없는 질병 표적 및 경로를 해결하기 위해 TPD(타겟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키메라는 보스턴의 최고의 직장 중 하나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키메라는 SEC에 등록된 자동 유효 선반 등록 명세서에 따라 이번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된 최종 투자설명서는 SEC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815442/000119312525314422/0001193125-25-314422-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