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트릴로지 메탈스(TMQ), 2025 회계연도 연말 실적 발표 및 미국 연방 정부의 국내 필수 광물 생산 지원 강조
내셔널 헬스 케어(NHC), 이사회에 Dr. David Gifford 및 Mr. Andrew Adams 임명
팔라틴 테크놀로지스(PTN), 2025년 12월 31일 종료 분기 보고서 제출
매치 그룹(MTCH), 매뉴얼 브론스타인과 레이나 모스코위츠 이사로 선임 발표
선코크 에너지(SXC), 2025년 실적 발표 및 2026년 가이드라인 제공
버트라(VTSI), 이사 및 임원 변경 사항
오터 테일(OTTR), 2025년 연간 실적 발표 및 2026년 수익 가이드라인 제시
레이크랜드 인더스트리스(LAKE), J. Calven Swinea를 임시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레이크랜드 인더스트리스(LAKE), 칼벤 스와이나를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
메리어트 베이케이션스 월드와이드(VAC), 리더십 임명 발표
서비스나우(NOW), 주요 경영진의 거래 계획 종료 및 주식 매입 계약 체결
체그(CHGG), 2026년 만기 전환사채 매입 계약 체결
소노코 프라덕츠(SON), 투자자들에게 전략 및 재무 업데이트 제공
사나 바이오테크놀로지(SANA), 브라이언 파이퍼를 최고재무책임자 겸 부사장으로 임명
라이트 스트래티지(LITS), 2026 회계연도 2분기 실적 발표
JFB 컨스트럭션 홀딩스(JFB), AI 기반 자율 방어 로봇 분야의 미국 리더를 위한 15억 달러 규모의 사업 결합 발표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GBTG), 주식 매입 프로그램을 6억 달러로 두 배 확대
로열 캐리비언 크루즈(RCL), 크리스토퍼 J. 위어니키 이사로 임명
비트마인 이머션 테크놀로지스(BMNR), 이머션 테크놀로지스, ETH 보유량 437만 1,497개 도달 및 총 자산 96억 달러 발표
마시모(MASI), 주당 180달러에 인수된다
Updated : 2026-02-18 (수)
비즈니스 파트너사
DB증권

HOME  >  해외증시  >  시황

애플, 中 아이폰 금지령에 이틀간 시총 253조 원 증발

김강민 기자

입력 2023-09-08 09:29

애플, 中 아이폰 금지령에 이틀간 시총 253조 원 증발이미지 확대보기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인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15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흔들리고 있다.

중국에서 아이폰의 판매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애플 시가총액이 이틀만에 200조원 이상 날아갔다.

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애플 주가는 전날보다 2.92% 하락한 177.56달러(23만7131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3.6% 떨어진 데 이어 이틀 연속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한때 3조 달러를 넘어섰던 시가총액도 2조7천760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이틀 만에 시총이 1897억 달러(253조원) 날아갔다.

이런 주가 하락은 중국에서 애플의 입지가 좁아질 수 있다는 관측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게 업무용으로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했다.

'아이폰 금지령'은 정부 기관을 넘어 국영 기업과 다른 공공 기관으로 더 광범위하게 확대되고 있다.

일부는 직장 내에서만 아이폰 사용을 금지할 수도 있고 다른 기관은 직원의 아이폰 사용을 완전히 금지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중국 기업들에 대한 미국 정부의 압박에 맞선 대응 차원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중국은 미국과의 통상분쟁이 기술 전쟁 양상으로 발전하자 핵심 기술 자립에 공을 들였고, 지난 수년간 외국에 대한 기술 의존도를 줄이려고 노력해왔다.

이 때문에 중국에서는 최근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최대 통신장비기업 화웨이가 지난달 29일 출시한 신형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투자회사 오펜하이머의 애널리스트 마틴 양은 "중국 정부의 (아이폰) 금지 조치와 새로운 화웨이 폰(의 인기몰이)은 아이폰에 중요한 사건이 될 것"이라며 "많은 안드로이드 사용자가 화웨이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아이폰 이용자들이 다시 화웨이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화웨이 스마트폰 영향으로 애플은 2024년 아이폰 출하량 예상치의 1천만 대를 잃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아이폰 출하량은 2억2470만대로, 1천만대는 전체 아이폰 출하량의 약 4.5%에 달한다.

김강민 데이터투자 기자 kkm@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507.01 ▼15.26
코스닥 1,106.08 ▼19.91
코스피200 814.59 ▼1.69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95,000 0.77%
비트코인캐시 834,500 1.34%
이더리움 2,944,000 1.20%
이더리움클래식 12,970 1.01%
리플 2,188 1.86%
퀀텀 1,436 0.4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43,000 0.67%
이더리움 2,941,000 0.96%
이더리움클래식 12,960 0.86%
메탈 431 1.17%
리스크 212 1.92%
리플 2,187 1.82%
에이다 421 1.45%
스팀 77 1.4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0,220,000 0.68%
비트코인캐시 834,500 1.09%
이더리움 2,944,000 1.10%
이더리움클래식 12,990 1.17%
리플 2,186 1.82%
퀀텀 1,442 0.00%
이오타 101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