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하오시 헬스 테크놀로지, 보통주 및 워런트 발행으로 최대 400만 달러 자금 조달
SBA 커뮤니케이션스, 3개 트랜치 선순위 채권 발행 추진... "기존 부채 상환 목적"
올린-헌츠맨 합병, 연간 4억 달러 이상 시너지 효과 기대
헤이코, 선순위 무담보 채권 2종 공모 발행 추진…기존 신용 한도 상환 목적
서드 코스트 뱅크셰어스, 자회사 TCCC 자산 2750만 달러에 매각
트윈 비 파워캐츠 주요 주주들, USFM 코퍼레이션과 합병 지원 계약 체결
택타일 시스템스 테크놀로지, 엘라스티메드와 '마이오슬리브' 미국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선급금 300만 달러 지급
윌리엄스 컴퍼니스, 블랙스톤 등으로부터 53억 4000만 달러 투자 유치
칼리사 애퀴지션 합병 대상 '굿비전 AI', 엔비디아 커넥트 합류
칼리사 애퀴지션 합병 예정사 '굿비전 AI', 엔비디아 커넥트 합류
페르미 마일스 에버슨 이사 사임... 회사 측과 장부 접근·재무 권한 두고 갈등
에스페리언 테라퓨틱스, 에센스 패런트에 11억 달러 규모 피인수 완료…나스닥 상장 폐지
다이애나 시핑, 젠코 시핑 공개매수 기한 7월 24일로 연장…29.7% 참여
클래비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에 에리카 스미스 전 사이버아크 CFO 임명
퍼거슨 엔터프라이지스, 플로웍스 16억 달러에 인수 합의
온콜리틱스 바이오테크, 대장암 임상 'REO 033' 업데이트…8월 FDA와 허가 경로 논의
데어 바이오사이언스, 새 기업 설명회 자료 공개…시장 소통 강화
사우스스테이트, 제임스 W. 로크모어 이사 별세 발표
뉴스 코퍼레이션, 자사주 매입 진행... 10일 하루 181만 달러 규모 취득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 암호화폐 및 현금 자산 113억 달러 돌파... 이더리움 577만 개 보유
Updated : 2026-07-13 (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해외증시  >  증권사분석

"셰니어 에너지(LNG), 독보적인 지위로 누리는 10년의 안정성" - 한화투자증권

김강민 기자

입력 2023-09-21 08:23

"셰니어 에너지(LNG), 독보적인 지위로 누리는 10년의 안정성" - 한화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투자증권이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줄어드는 듯 했던 천연가스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셰니어 에너지(LNG)가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고선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금리로 인해 재원 조달에 차질이 발생하면서 초기 설치 비용이 높아 고금리 환경에 특히나 취약한 태양광을 중심으로 미국 내 상당수의 발전 프로젝트가 취소되거나 지연되고 있다"며 "미국 내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줄어드는 듯 했던 천연가스의 영향력도 재차 확대되고 있어 셰니어 에너지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실제 올해 상반기 기준 미국 신규 전력 생산 용량 내 천연가스 비중은 지난해 말 기준 19%에서 30%로 1.6배 가량 늘어났다. 헨리허브, 네덜란드 TTF 등 천연가스 가격에서도 최근 반전의 조짐이 확인되고 있다. 호주 셰브론 LNG 노조 파업이 협상 결렬로 이어지면서 오는 10월까지 파업 연장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호주는 LNG 수출량이 미국에 이어 글로벌 2위를 차지하고 있는 국가인 만큼 파업 장기화 시 가장 강력한 대체재로서 미국산 LNG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발전원으로서 천연가스의 재등장, 유럽향 LNG 수요 증가로 인해 미국 천연가스 가격 상승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고 연구원은 "셰니어 에너지는 미국 최대 LNG 생산 및 운송업체이다. 현재 미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전체 7개의 LNG 수출터미널 중 수출 용량이 가장 큰 2개의 터미널을 소유하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러[시아산 PNG의 대안으로 미국산 LNG가 자리매김하면서 독일, 노르웨이를 비롯한 유럽 주요국들은 지난 2년간 셰니어 에너지와 연간 1.15억톤 규모로 평균 17년 이상의 LNG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향후 10년 이상의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한 만큼 상당 수준의 실적 안정성을 갖추었다는 판단"이라며 "LNG 수출 용량에 따라 수익성이 좌우되는 비즈니스 구조를 갖추고 있는 만큼 추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강민 데이터투자 기자 kkm@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06.93 ▼669.01
코스닥 799.36 ▼38.07
코스피200 1,078.78 ▼117.9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826,000 0.35%
비트코인캐시 353,700 -0.06%
이더리움 2,634,000 0.57%
이더리움클래식 10,280 -0.10%
리플 1,593 0.44%
퀀텀 1,002 0.3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860,000 0.39%
이더리움 2,636,000 0.57%
이더리움클래식 10,270 -0.29%
메탈 328 0.61%
리스크 127 0.00%
리플 1,593 0.38%
에이다 237 0.85%
스팀 59 -0.3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2,900,000 0.47%
비트코인캐시 354,000 -0.28%
이더리움 2,633,000 0.57%
이더리움클래식 10,290 -0.19%
리플 1,593 0.44%
퀀텀 1,003 0.00%
이오타 55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