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안정화 목적... 상법 제10조에 의거 경영 업무 전반 수행
이번에 선임된 박희준 경영지배인은 1978년생으로 과거 디에스푸드 이사와 체스타일즈앤코 회계법인 이사를 역임한 인물이다. 회계와 경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박 경영지배인의 선임 목적은 회사의 경영 안정화에 있다. 선임과 동시에 상법 제10조에 의거하여 인스코비의 대내외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경영지배인은 상법 제401조에 명시된 업무집행지시자 등의 책임에 따라 업무집행상의 법적 권한과 책임을 동시에 부여받는다. 박 지배인이 업무를 수행할 장소는 회사 본점이다.
이번 선임 결정을 위한 이사회 결의는 2026년 3월 19일에 이루어졌다. 다만 이사회 구성원 중 사외이사 2명은 이번 결의 과정에서 모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사외이사뿐만 아니라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역시 이번 이사회에 불참했다. 이에 따라 참석한 이사들을 중심으로 경영지배인 선임에 관한 안건이 최종 의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스코비는 이번 경영지배인 선임을 통해 조직을 정비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배인은 상법상 부여된 권한을 바탕으로 향후 회사 경영 전반을 총괄하며 업무를 수행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