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나노비브로닉스는 2024년 9월 20일 브라이언 머피와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약에 따라 머피는 2024년 9월 20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회사의 최고경영자(CEO)로 계속 재직하게 된다.
계약에 따르면 머피는 연간 기본급으로 321,000달러를 받으며, 성과 기준에 따라 최대 100,000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머피는 회사의 보통주를 구매할 수 있는 인센티브 스톡 옵션을 받을 자격이 있다.
계약은 양 당사자 중 어느 한 쪽이 90일 전에 서면 통지할 경우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다. 계약 종료 시, 회사는 머피에게 미지급 급여, 미사용 휴가 및 법적 또는 회사 정책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기타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
또한, 나노비브로닉스는 스티븐 브라운과도 새로운 고용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브라운은 2024년 9월 20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회사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하게 된다.
브라운은 연간 기본급으로 267,500달러를 받으며, 성과 기준에 따라 최대 50,000달러의 연간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계약 종료 시, 회사는 브라운에게 미지급 급여, 미사용 휴가 및 기타 미환급 비용을 지급해야 한다.
이 두 계약은 나노비브로닉스의 경영진이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나타낸다. 현재 회사는 안정적인 경영진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회사의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경영진의 보상 구조는 성과 기반으로 설정되어 있어 주주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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