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12일, 트레이드데스크는 비벡 쿤드라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임명했다.쿤드라의 임명은 2025년 3월 3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쿤드라는 이 역할에서 글로벌 운영을 감독하고 기업 전반에 걸쳐 운영 우수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쿤드라는 세일즈포스와 같은 고성장 소프트웨어 조직 내에서 운영의 엄격함을 가속화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CEO와 긴밀히 협력하여 운영 및 성장 우선 사항을 결합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그는 미국 정부의 첫 번째 최고정보책임자(CIO)로서의 경험도 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정부의 첫 CIO로서 쿤드라는 성과를 개선하고 정부 운영 비용을 낮추기 위한 주요 초당적 이니셔티브를 이끌었다.
그는 800억 달러의 기술 투자를 관리하고, 정부의 클라우드 전환을 주도하며, 국가의 사이버 보안 태세를 강화하고, 전 세계적으로 복제된 개방 정부 운동을 시작했다.
쿤드라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세일즈포스의 산업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이 기간 동안 회사의 수익을 84억 달러로 4배 증가시켰다.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빠른 기업 채택과 전략적 산업 확장에 의해 이루어졌다.
쿤드라는 금융 서비스, 의료, 소매, 자동차 및 공공 부문과 같은 주요 수직 산업에 맞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개발을 포함한 기업 전반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 이니셔티브는 기존 고객과의 판매를 가속화하고 새로운 고객 관계를 열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쿤드라는 고객이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파트너 네트워크(시스템 통합업체 및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를 개발했다.
최근에는 스프링클러와 프로젝트44와 같은 선도적인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COO 직책을 맡았다.
트레이드데스크의 CEO이자 공동 창립자인 제프 그린은 "지난 몇 년 동안 트레이드데스크는 수익, 인력 및 글로벌 범위에서 상당한 성장을 경험했다. 우리의 잠재력을 완전히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업 전반에 걸쳐 운영의 엄격함을 주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비벡을 우리 팀에 환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의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의 장기 성장 목표와 완벽하게 일치한다"고 말했다.
쿤드라는 "내 경력 전반에 걸쳐, 나는 운영 우수성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에 끌렸다. 트레이드데스크는 광고의 디지털 변혁의 최전선에 있으며, 브랜드가 프로그램 방식 전략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는 회사의 모든 노력을 결집하여 우리의 성장 목표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쿤드라는 하버드 대학교의 버크만 인터넷 및 사회 센터와 쇼렌스타인 언론, 정치 및 공공 정책 센터의 펠로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세계 경제 포럼에서 젊은 글로벌 리더로 인정받았고 외교 관계 위원회의 회원으로도 활동했다.
그는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심리학 학사 및 정보 기술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버지니아 대학교의 소렌센 정치 리더십 연구소를 졸업했다.
트레이드데스크는 광고 구매자를 지원하는 기술 회사로, 자사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광고 구매자가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생성,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한다.
주요 데이터, 인벤토리 및 퍼블리셔 파트너와의 통합을 통해 최대의 도달 범위와 의사 결정 능력을 보장하며, 기업 API를 통해 플랫폼 위에 맞춤형 개발이 가능하다.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벤투라에 위치하며, 북미,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사무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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