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파워리츠는 자회사들을 통해 미시간과 네브래스카에 위치한 온실 자산 포트폴리오에 대한 담보를 제공하고, 대출자와의 채무를 해결하기 위한 거래를 완료했다.
이 거래는 2025년 4월 11일에 이루어졌으며, 대출자는 파워리츠의 온실 대출에 대한 잔여 담보와 의무를 해제했다.
파워리츠는 이 거래로 인해 미시간과 네브래스카의 자산을 매각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온실 포트폴리오는 50%가 농산물 재배에, 나머지 50%가 대마초 재배에 사용되었으나, 성과가 좋지 않아 대부분의 자산이 비어있어 상당한 부동산 관련 비용이 발생하고 수익이 없었다.
이로 인해 파워리츠는 대출 서비스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현금 요구 사항을 충족하지 못했다.
온실 대출은 파워리츠에 대한 비담보 대출이었지만, 온실 포트폴리오에 의해 담보가 제공되었다.
대출자는 소송 및 압류 조치를 취했으며, 이전의 유예 계약은 2025년 1월 31일에 만료되었다.
파워리츠는 자산을 매각하기 위해 마케팅을 진행했으나, 이러한 특수 목적 자산에 대한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대출자의 의무를 충족할 만큼의 판매를 생성하지 못했다.
파워리츠는 미시간과 네브래스카의 자산에 대한 압류 대체 증서를 제공함으로써 대출자와의 문제를 해결했다.대출자는 파워리츠의 자회사에 잔여 담보를 반환하고, 온실 대출과 관련된 의무를 해제했다.
파워리츠는 콜로라도 오드웨이, 콜로라도 월센버그, 캘리포니아 데저트 핫 스프링스, 메인주 엘리엇의 자산을 계속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자회사는 온실 대출의 담보가 아닌 오클라호마 비니타에 위치한 온실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온실 대출과 관련된 거래는 네브래스카와 미시간 자산의 상각과 온실 대출의 잔여 잔액을 포함한다.이 거래는 이러한 자산을 유지하는 데 드는 지속적인 비용을 완화할 것이다.
파워리츠는 보유 자산에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부동산의 어려운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파워리츠의 재무제표에 따르면, 총 자산은 460억 6,553만 원이며, 총 부채는 393억 4,976만 원이다.자본은 67억 1,579만 원으로 나타났다.이러한 재무 상태는 파워리츠가 현재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보여준다.파워리츠는 향후 재무 성과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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