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분기 영업이익 213억원, 시장 컨센서스 하회 전망
- 내수 부진과 수출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 악화
- 3분기 강관 판매량 소폭 증가, 관세 부과 가능성에 가격 인상 기대
- 미국 철강 관세 쿼터제 도입 협상 중, 장기 수요 견조 전망
- 목표주가 260,000원, 투자의견 ‘BUY’ 유지
세아제강, 2분기 수익성 악화 불가피…3분기 내수 회복 기대 - 하나증권
세아제강은 2025년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3,744억원, 영업이익 21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8%, 40.9% 감소한 수치로,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인 240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내수 부진과 수출 가격 경쟁 심화가 수익성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2분기 전체 강관 판매량은 22.1만톤으로 전년 대비 11.2% 줄었으나, 전분기 대비 16.9% 증가했다. 강관 소재인 열연과 후판 모두 국내 가격 상승으로 원재료 비용이 상승했으나, 내수 제품 가격은 수요 부진과 경쟁 심화로 추가 하락했다. 수출 부문 역시 원/달러 환율 하락과 미국 철강 관세 부과 영향으로 가격이 하락하며 수익성이 1분기 대비 악화됐다.
3분기에는 강관 소재 가격이 중국산 및 일본산 열연에 대한 반덤핑 관세 부과 가능성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다. 이에 따라 내수 강관 가격 인상이 기대되나,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 악화 우려도 존재한다. 3분기 강관 판매량은 21.3만톤으로 전년 대비 0.5% 증가하나 전분기 대비 3.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이익은 186억원으로 전년 대비 67.0% 증가하나 전분기 대비 1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철강 50% 관세 부과로 단기적으로는 수출에 차질이 예상되나, 미국이 영국산 철강에 대해 관세 면제 대신 쿼터제를 도입하고 멕시코와도 협상 중인 점을 고려하면, 한국도 유사한 쿼터제 도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육상 송유관, LNG용 강관 및 심해 송유관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세아제강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60,000원을 유지했다. 내수시장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으나, 올해 연말부터 국내 주택 착공이 소폭 회복되면서 강관 내수시장도 점차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세아제강의 주가는 PER 5배, PBR 0.4배 수준으로 예상 ROE 7.3%를 감안할 때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고 평가된다.
투자 트렌드: AI 주식 분석 솔루션이 뜨는 이유
한편, 최근 주식 투자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리서치 리포트 외에도 AI 기반 종목 분석 솔루션이나 알고리즘 기반 추천 서비스가 급부상 중이다. 특히 콘텐츠·엔터 업종처럼 비정형 데이터가 많은 섹터에선 AI의 종합 판단 능력이 돋보이면서, 실제 투자 참고 수단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예컨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있는 ‘급등주레이더’는 국내 2,654개 종목 스크리닝을 통해 급등 전 수급 이상징후나 기술적 신호를 탐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순한 종목 추천을 넘어, 단기·중기 전략별 AI 알고리즘 분석 결과를 제공하며, 시장 변동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투자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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