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아이큐비아홀딩스는 2025년 9월 2일, 마이클 J. 페독을 2026년 2월 28일부로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페독은 로널드 E. 브루흘만의 후임으로 임명되며, 브루흘만은 CFO로서의 임기를 마치고 CEO의 선임 고문으로 전환된다.
페독은 2016년 아이큐비아에 합류하여 2021년 4월부터 재무 계획 및 분석 부문의 수석 부사장으로 재직해왔다. 그는 2019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아이큐비아의 연구 및 개발 솔루션 사업부의 CFO로 활동했으며, 2016년 5월부터 2019년 7월까지는 아이큐비아 실험실의 CFO로 재직했다.
브루흘만은 2011년 IMS 헬스의 CFO로 아이큐비아에 합류했으며, 2014년 IMS 헬스의 상장과 2016년 퀸타일스와 IMS 헬스의 성공적인 합병에 기여했다. 그는 2020년에 은퇴에서 복귀하여 COVID-19 팬데믹을 극복하고 글로벌 재무 조직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페독은 2026년 2월 28일부터 연봉이 75만 달러로 인상되며, 연간 현금 인센티브 목표는 기본 급여의 100%로 설정된다. 또한, 그는 아이큐비아의 2017년 인센티브 및 주식 수여 계획에 따라 장기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브루흘만은 아이큐비아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페독과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큐비아는 100개국 이상에 약 9만 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생명과학 및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고급 분석, 기술 솔루션 및 임상 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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