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트립(NTRP, NextTrip, Inc. )은 JOURNY가 첫 오리지널 시리즈를 발표하며 글로벌 리브랜딩을 확장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넥스트트립(NASDAQ: NTRP)은 2025년 10월 13일, JOURNY의 첫 번째 오리지널 시리즈를 발표하며 글로벌 리브랜딩을 확장했다.
이번 발표는 JOURNY의 새로운 주문형 비디오(VOD) 플랫폼 출시에 맞춰 이루어졌으며, JOURNY는 선형 및 주문형 플랫폼에서 진정한 여행 스토리텔링의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넥스트트립은 2025년 4월 JOURNY를 인수한 이후, 채널을 리브랜딩하고 콘텐츠 및 기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JOURNY는 매달 1,700만 명 이상의 시청자에게 도달하고 있으며, 주요 무료 광고 지원 스트리밍 TV(FAST) 및 방송 플랫폼에서 시청자 확대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특히, KC 글로벌 미디어와의 배급 파트너십을 통해 2025년 말 동남아시아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오리지널 시리즈를 통해 JOURNY는 큐레이터에서 창작자로 진화하며, 국제 배급 가능성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재들과 함께 장기적인 지적 재산(IP)을 개발하고 있다.첫 번째 JOURNY 오리지널 시리즈는 2026년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 시리즈에는 'Borderless Table', 'Origins of Dance', 'Beyond the Known', 'Eco Luxe', 'TIDE', 'Whipped' 등 여섯 개의 프리미엄 시리즈가 포함된다.각 시리즈는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를 탐구하며, 시청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넥스트트립의 COO인 이안 샤프는 JOURNY의 빠른 발전이 미디어와 여행의 교차점을 정의하려는 회사의 의지를 강조했다.
JOURNY의 오리지널 시리즈는 TravelMagazine.com 및 넥스트트립의 독자적인 예약 기술과 연결되어, '콘텐츠에서 상업으로'의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 확장은 참여를 심화하고 국제 배급을 넓히며, 시청자, 광고주 및 투자자에게 지속적인 성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넥스트트립은 여행을 미디어와 기술의 교차점에서 재정의하고 있으며, 몰입형 콘텐츠, 스마트 예약 도구 및 프리미엄 서비스를 결합한 수직 통합 생태계를 통해 여행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넥스트트립의 미션은 'Watch. Scan. Book. Go.'로, 영감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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