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토랑그룹(GENK, GEN Restaurant Group, Inc. )은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월 7일, 젠레스토랑그룹이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2025년 3분기 총 수익은 5,0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했다.운영 손실은 370만 달러로, 수익의 7.4%에 해당한다.레스토랑 수준의 조정 EBITDA는 760만 달러로, 수익의 15.0%를 차지했다.
이 분기 동안 한국에 5개의 추가 레스토랑을 열었으며, 올해 첫 9개월 동안 총 15개의 새로운 매장을 열어 총 매장 수를 57개로 확장했다.
이는 2025년 말까지 12개에서 13개의 신규 매장을 목표로 한 것을 초과 달성한 것이다.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480만 달러였다.
경영진은 "3분기는 레스토랑 사업에 매우 도전적인 환경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새로운 매장을 열고, 뛰어난 서비스를 제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는 사업 계획을 계속 실행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에 첫 6개 레스토랑을 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에 따르면, 총 수익은 5,040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4,91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
레스토랑 운영 비용은 수익의 95.4%로 증가했으며, 이는 2024년 3분기의 89.1%에서 상승한 수치이다.식품 비용은 1,753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544만 달러에서 증가했다.인건비는 1,439만 달러로, 2024년 3분기의 1,498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일반 관리 비용은 650만 달러로, 수익의 12.8%를 차지하며, 2024년 3분기의 520만 달러와 비교해 증가했다.2025년 3분기에는 비현금 주식 보상 비용이 70만 달러 포함되어 있다.
세전 순손실은 390만 달러로, 클래스 A 보통주 기준으로 주당 0.11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조정 EBITDA는 22만 6천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40만 달러에서 감소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젠레스토랑그룹은 480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2천만 달러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다.
젠레스토랑그룹은 201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두 명의 한국 이민자에 의해 설립된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브랜드로, 현재 5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각 테이블 중앙에 내장된 그릴에서 요리를 직접 하는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며, 전통 한국 음식과 한국-미국 음식을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현재 젠레스토랑그룹은 2025년 11월 7일 오후 5시에 재무 결과에 대한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콜에서는 회장 겸 CEO인 데이비드 킴과 CFO인 톰 크롤이 진행하며, 질의응답 세션도 포함된다.
젠레스토랑그룹의 현재 재무 상태는 총 자산이 2억 4,553만 달러, 총 부채가 2억 5,952만 달러, 총 주주 자본이 3,808만 달러로 나타났다.
2025년 3분기 동안의 순손실은 362만 달러로, 이는 2024년 3분기의 순이익 169만 달러와 대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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