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넥스트트립이 2025년 12월 4일에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JOURNY의 새로운 앱이 Apple iOS, Roku 및 Android 플랫폼에서 출시됐다.
이번 앱 출시로 JOURNY의 라이센스 및 오리지널 여행 콘텐츠 라이브러리가 주요 연결 장치와 모바일 플랫폼에서 접근 가능해졌다. 이는 JOURNY의 최근 비디오 온 디맨드(VOD) 플랫폼 출시 이후의 이정표로, 채널의 글로벌 리브랜딩 및 관객 성장 이니셔티브의 단계에 해당한다.
시청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JOURNY의 수상 경력이 있는 오리지널 시리즈를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이는 빠르게 확장하는 글로벌 관객에게 몰입감 있는 여행 스토리텔링을 제공한다.
넥스트트립은 2025년 12월에 GoUSA TV 플랫폼과 콘텐츠 라이브러리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디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광고 지원 시청률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JOURNY와 KC 글로벌 미디어와의 동남아시아 배급 파트너십이 몇 주 내에 시작될 예정이며, 넥스트트립은 2026년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약 2억 5천만 명의 시청자에게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넥스트트립 미디어의 COO인 이안 샤프는 "JOURNY는 고객과의 연결을 소유함으로써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 앱은 고객의 홈 스크린에 영구적으로 존재하는 채널로, 알고리즘이 우리와 관객 사이에 존재하지 않는다. 푸시 알림은 직접적이고 높은 가시성의 소통 경로를 제공하며, 우리 앱을 다운로드한 시청자는 일반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집단으로, 높은 참여도와 강한 의도를 가진다"고 말했다.
넥스트트립은 2025년 4월 JOURNY를 인수한 이후, 브랜드를 프리미엄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으로 재구상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여행 예약으로의 영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넥스트트립의 자체 기술 및 디자인 팀은 연결된 TV와 모바일에서 최고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JOURNY는 콘텐츠를 발견하고 참여하는 데 있어 매끄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GoUSA TV의 글로벌 여행 콘텐츠 추가와 JOURNY의 기술 인프라 강화, 배급 범위 확장, JOURNY 오리지널 콘텐츠 증가로 인해 넥스트트립은 세계 최고의 무료 광고 지원 및 VOD 여행 채널 중 하나가 되겠다는 비전을 추진하고 있다.
멀티 플랫폼 앱의 출시와 KC 글로벌 미디어 배급 및 GoUSA 통합이 예정되어 있어, 넥스트트립의 미디어-여행 플라이휠인 'Watch. Scan. Book. Go.'가 시청자를 여행자로 원활하게 전환하도록 설계됐다.
JOURNY는 전 세계의 영화 같은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는 글로벌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채널로, 주요 FAST, VOD 및 모바일 플랫폼에서 제공되며, 시청자들이 세계를 탐험하고 연결하며 경험하도록 영감을 주는 라이센스 및 오리지널 콘텐츠의 증가하는 카탈로그를 특징으로 한다.
넥스트트립은 여행 영감을 제공하고 발견하는 데 있어 수백만 소비자에게 도달하고 있으며, Travel Magazine은 편집 콘텐츠를 통해 참여를 심화하고 고부가가치 예약으로 안내하는 강력한 중간 단계 역할을 하고 있다.
넥스트트립의 제안인 'Watch. Scan. Book. Go.'는 영감을 행동으로 전환하는 미션을 담고 있다.
넥스트트립은 새로운 정보, 미래 사건 또는 기타 이유로 인해 미래 예측 진술을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도나 의무를 부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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