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호근, 최동규 임원 보통주 5,418주 증가…총 지분율 53.95%
두 임원은 자사주 상여금 수령을 통해 보통주 보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회사의 성과에 따른 보상으로 해석된다.
양호근 이사는 보통주 3,109주를 추가로 취득하여 총 6,218주를 보유하게 됐다. 이는 케이씨텍 총 발행 주식 수의 0.03%에 해당한다.
최동규 이사 역시 보통주 2,309주를 취득하여 보유 주식 수가 4,618주로 늘었다. 그의 지분율은 총 발행 주식 수의 0.02%가 됐다.
이번 변동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합산 지분은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2월 25일 대비 5,418주 증가했다.
직전 보고서 기준 11,157,729주에서 11,163,147주로 늘어나면서, 최대주주 등 총 지분율은 53.93%에서 53.95%로 0.02%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케이씨텍의 전체 발행주식총수는 20,690,323주이다.
주요 주주 현황을 살펴보면, (주)케이씨가 34.35%로 가장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고석태 본인 및 친인척, 다른 임원들의 지분도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케이씨텍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변동은 주로 임원들의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 이는 지배구조에 큰 변화를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루어졌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