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디앤디파마텍 DD01, 미국 임상 2상서 위약 대비 지방간염 소실 효과 확인
HD현대마린엔진, 404억원 규모 선박엔진 공급계약
존 말론, 리버티 브로드밴드 지분 전량 처분…차터와 합병 완료에 따른 주식 전환
존 말론, 리버티 브로드밴드 A 지분 전량 처분…차터와의 합병 완료 영향
칼 아이칸, 제트블루 지분 3.32%로 축소…'5% 룰' 의무 공시 대상서 제외
이호선 이사, E8 주식 1만4000주 ↑…지분율 0.14%
에보 펀드, 슈퍼 리그 엔터프라이즈 지분 9.9% 확보…신규 워런트 계약 체결
브레라 홀딩스 주요 주주, 클래스 B 보통주 4285주 매도
대창솔루션, 82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제넥신, 반환 의무 없는 기술료 42억원 확보... 매출 10% 규모
어드밴스/뉴하우스, 차터 커뮤니케이션스 지분 14.35% 보유 공시…콕스 거래 종결로 이사회 개편
내셔널 프로퍼티 REIT, 지난해 순손실 4286만 달러로 적자 지속…자산 매각으로 손실 폭은 축소
넥설린 테크놀로지, 1500만 달러 규모 주식 매입 계약 체결…75만 달러 직공모도 병행
아밀릭스 파머슈티컬스, 5억 달러 규모 신주 공모…아베시티드 상업화 자금 조달
엘름 커뮤니티스, 버지니아 아파트 2억 5000만 달러 매각 계약 '검사 기간 종료'…계약금 400만 달러 반환 불가 확정
카카오, 인적분할로 AI·플랫폼 전문성 제고... 분할비율 0.63 대 0.36
임관헌 사장, 만호제강 주식 2만5000주 ↑…지분율 0.22%
임경섭 대표이사, 진양화학 주식 1429주 ↑…지분율 0.09%
이호재 이사, 서울옥션 주식 1만5000주 ↑…지분율 13.76%
진양화학 임경섭 임원 장내매수로 지분 확대... 전체 지분율 68.29%
Updated : 2026-08-21 (금)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특징주]삼양패키징, 나프타 대란·PET 재생원료 의무화 유일한 직접 수혜··30년 재활용 기술력에↑

이경미 기자

입력 2026-03-24 14:21

[특징주]삼양패키징, 나프타 대란·PET 재생원료 의무화 유일한 직접 수혜··30년 재활용 기술력에↑이미지 확대보기
현재 국내 대기업 중 ’물리적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 곳은 삼양에코테크가 유일한 가운데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양패키징이 강세다.

24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삼양패키징은 전 거래일 대비 18.76% 오른 1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물리적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 대기업은 삼양에코테크를 100%로 자회사로 두고 있는 삼양패키징이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삼양에코테크는 이 분야에서 유일한 대기업으로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대기업 진입이 막혀 있다. 삼양그룹의 경우 1995년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해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삼양에코테크는 삼양패키징의 자회사로, 삼양패키징이 사실상 대기업 중 유일하게재생플라스틱 사업에 뿌리를 내린 셈이다.

국내 다른 대기업들은 ’화학적 재활용‘분야에 진출한 상태다. 폐플라스틱을 고열로 분해해 열분해유나 나프타 같은 원료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SK지오센트릭(SK이노베이션),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화, HD현대오일뱅크, SK케미칼, 에스오일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이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삼양에코테크가 연간 폐페트병 5만 톤을 처리해 페트 플레이크 2만7600톤과 재활용 페트칩 2만2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국내 물리적 재활용 사업자인 알엠 역시 연간 발생하는 페트병의 상당량을 처리하며 공급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의무 사용 대상이 연간 1,000톤 이상 최종 제품 생산자로 확대될 예정인 데다 의무 사용률도 30%까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주요 사업자의 현재 처리 능력만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기에 충분할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나프타 대란을 계기로 재생원료 전환 수요가 단기 급증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지적도 존재하는 만큼 PET재생원료 의무화 및 나프타 공급대란에 직접적인 수혜기업으로 삼양패키징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69.72 ▲17.14
코스닥 795.86 ▼45.03
코스피200 1,089.86 ▲8.88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051,000 1.48%
비트코인캐시 311,400 0.97%
이더리움 3,232,000 0.34%
이더리움클래식 9,665 1.10%
리플 1,772 1.26%
퀀텀 1,114 0.8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111,000 1.56%
이더리움 3,234,000 0.43%
이더리움클래식 9,655 0.99%
메탈 288 0.35%
리스크 115 -0.86%
리플 1,772 1.26%
에이다 286 2.14%
스팀 57 2.9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3,080,000 1.46%
비트코인캐시 310,900 0.78%
이더리움 3,232,000 0.25%
이더리움클래식 9,665 0.68%
리플 1,773 1.31%
퀀텀 1,100 0.00%
이오타 52 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