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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3-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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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삼양패키징, 나프타 대란·PET 재생원료 의무화 유일한 직접 수혜··30년 재활용 기술력에↑

이경미 기자

입력 2026-03-24 14:21

[특징주]삼양패키징, 나프타 대란·PET 재생원료 의무화 유일한 직접 수혜··30년 재활용 기술력에↑이미지 확대보기
현재 국내 대기업 중 ’물리적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 곳은 삼양에코테크가 유일한 가운데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삼양패키징이 강세다.

24일 오후 2시 20분 기준 삼양패키징은 전 거래일 대비 18.76% 오른 1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데일리에 따르면 물리적 재활용 사업에 진출한 대기업은 삼양에코테크를 100%로 자회사로 두고 있는 삼양패키징이 유일하다고 보도했다.

삼양에코테크는 이 분야에서 유일한 대기업으로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대기업 진입이 막혀 있다. 삼양그룹의 경우 1995년부터 관련 사업을 시작해 예외적으로 허용됐다. 삼양에코테크는 삼양패키징의 자회사로, 삼양패키징이 사실상 대기업 중 유일하게재생플라스틱 사업에 뿌리를 내린 셈이다.

국내 다른 대기업들은 ’화학적 재활용‘분야에 진출한 상태다. 폐플라스틱을 고열로 분해해 열분해유나 나프타 같은 원료로 되돌리는 방식이다. SK지오센트릭(SK이노베이션), LG화학, 롯데케미칼, GS칼텍스, 한화, HD현대오일뱅크, SK케미칼, 에스오일 등 국내 주요 석유화학 대기업들이 이 시장에 앞다퉈 진출하고 있다.

삼양에코테크가 연간 폐페트병 5만 톤을 처리해 페트 플레이크 2만7600톤과 재활용 페트칩 2만2000톤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국내 물리적 재활용 사업자인 알엠 역시 연간 발생하는 페트병의 상당량을 처리하며 공급 기반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2030년까지 재생원료 의무 사용 대상이 연간 1,000톤 이상 최종 제품 생산자로 확대될 예정인 데다 의무 사용률도 30%까지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면, 이들 주요 사업자의 현재 처리 능력만으로 급증하는 수요를 온전히 감당하기에 충분할지는 미지수다.

아울러 나프타 대란을 계기로 재생원료 전환 수요가 단기 급증하더라도, 중장기적으로는 공급 과잉 리스크가 공존한다는 지적도 존재하는 만큼 PET재생원료 의무화 및 나프타 공급대란에 직접적인 수혜기업으로 삼양패키징이 주목받는 모습이다.

이경미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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