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목적... 삼성증권과 6월까지 계약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취득할 예정인 주식은 보통주 60만 주 규모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인 3월 23일 종가 5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향후 시장 상황과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자기주식 취득의 주요 목적을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특히 취득한 자기주식은 신탁계약이 종료된 후 절차에 따라 소각할 예정이라고 명시하여 주주 환원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를 명확히 했다.
현재 PS일렉트로닉스의 상법상 자기주식 취득금액 한도는 202억 5062만 2885원으로 확인됐다. 이는 직전 사업연도 말 순자산액 869억 7544만 9602원에서 자본금과 자본준비금 등을 제외한 금액으로 재원은 충분한 상태다.
당해 사업연도 개시 시점의 기초 수량 46만 9043주와 추가 취득분 9만 4131주를 합친 56만 3174주는 전량 소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공시 작성일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은 없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신규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여 찬성 표를 던졌으며 감사도 참석하여 결의 과정에 참여했다. 계약 체결 예정일은 3월 25일로 삼성증권이 위탁투자중개업자로서 신탁계약 종료 시까지 주식 매입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