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이월드, 1주당 가액 1000원에서 5000원으로 주식병합...9월 10일부터 거래정지
사조대림, 최대주주 사조산업의 보통주 2만 2500주 추가 매수로 지분 지배력 강화
갤럭시아에스엠, 특수관계인 조인영·조인서 5일 연속 장내매수
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싱가포르 법인, 장내서 보통주 1만500주 추가 확보
대구백화점, 자사주 41만여주 장외 처분으로 22억원 규모 유동성 확보
스프링 밸리 애퀴지션 III, 제너럴 퓨전과 합병 완료…'제너럴 퓨전 그룹'으로 나스닥 거래 개시
뉴 호라이즌 에어크래프트, 2026 회계연도 R&D에 1320만 CAD 투입... "2029년 첫 eVTOL 인도 목표"
인베르시오네스 아틀란티다, USCB 파이낸셜 홀딩스 지분 8.2% 인수…2775만 달러 규모
엔진 테라퓨틱스, 이사회 의장에 마이클 헤퍼넌 선임... '데탈리모진' 하반기 BLA 제출 추진
일라이 릴리, 아타이벡클리 최대 38억 달러에 인수 합의
커머스 뱅크셰어스, 2분기 순이익 1억 5980만 달러 기록… 전년비 성장
메인 스트리트 캐피털, 2분기 잠정 실적 발표…주당순자산가치 최대 1.5% 상승 전망
비스트라 코프, 12억 5000만 달러 규모 매출채권 유동화 약정 한도 증액 및 만기 연장
베이커 휴즈, 차트 인더스트리스 인수 완료… 주당 210달러에 상장 폐지 절차 착수
유나이티드 가디언, 주당 0.30달러 현금 배당 발표… "지난 2월 대비 20% 인상"
플루마스 뱅코프, 주당 0.33달러 분기 현금 배당 선언
M&T 뱅크, 영구 비누적 우선주 예탁주식 공모 추진…2분기 잠정 순이익 14% 증가
베이커 휴즈, 차트 인더스트리 인수 완료…"3년 내 3억 2500만 달러 시너지 기대"
AIOS Tech Inc., 주요 주주 간 지분 공동 보고 협약 체결
PNC 파이낸셜 서비시스, 선순위 채권 3종 발행 추진…2분기 순이익 21억 달러 기록
Updated : 2026-07-16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쏠리드, 트럼프행정부 펀드서 재정확보로 美 표준 통신장비 진입 드라이브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3-20 11:31

쏠리드, 트럼프행정부 펀드서 재정확보로 美 표준 통신장비 진입 드라이브이미지 확대보기
쏠리드가 미국 정부 주도의 통신 공급망 재편 정책에 편입되며 글로벌 표준 장비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단순 자금 수혜를 넘어 ‘Open RAN 표준 레퍼런스’ 확보 단계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쏠리드의 미국 자회사 쏠리드기어는 미 상무부 산하 국가통신정보청(NTIA)이 주관하는 와이어리스 이노베이션 펀드(WIF) 2차 오픈랜(O-RAN)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돼 재정 지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는 화웨이·ZTE 등 중국 장비를 배제하고 미국 정부 주도의 통신 공급망 재편 정책에 편입되며 글로벌 표준 장비 기업으로 도약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장비 공급이 아닌, Open RAN 생태계 내 상호운용성과 성능 검증을 위한 테스트 기반 구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쏠리드는 자사의 5G O-RU(무선장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벤더 장비와의 호환성 검증을 수행하게 되며, 이는 향후 Open RAN 환경에서 기준 장비로 활용될 가능성을 내포한다.

앞서 쏠리드는 VIAVI의 VALOR Lab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며 글로벌 테스트 인프라 내 레퍼런스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플랫폼은 멀티벤더 환경에서 장비 간 연동성과 안정성을 검증하는 ‘사실상의 표준 시험소’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쏠리드 장비가 이 같은 테스트 환경에 반복적으로 채택되는 구조 자체가, 글로벌 통신사 도입 전 단계에서 ‘표준 테스트 장비’ 지위를 확보하는 과정으로 보고 있다.

쏠리드는 글로벌 DAS(분산안테나시스템) 시장 점유율 상위권 사업자로, 미국 실내 5G·6G 인프라 구축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매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를 감안할 때, 이번 정책 수혜는 실적과 직결될 수 있는 구조다.

또한 미국 통신 투자 확대 흐름도 긍정적이다. AT&T 등 주요 통신사들은 대규모 설비투자를 예고한 상태로, 주파수 확보 이후 네트워크 구축 수요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Open RAN 확산과 맞물려 멀티벤더 기반 장비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IB업계에서는 이번 WIF 자금을 단순 보조금이 아닌 ‘R&D 비용 대체 효과’로 평가하며, 쏠리드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입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하나증권 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했음에도 통신장비 업황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상승하지 못했다”며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따른 이익 전망치 상향과 통신장비 업종 멀티플 상승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날 쏠리드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2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 정부 프로젝트 참여는 단순 레퍼런스를 넘어 공급망 신뢰성 인증 효과를 갖는다”며 “쏠리드가 Open RAN 테스트 표준 장비로 자리잡을 경우 글로벌 통신사 채택 가능성이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20.60 ▼463.81
코스닥 791.84 ▼37.59
코스피200 1,080.36 ▼83.54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81,000 0.53%
비트코인캐시 327,300 1.02%
이더리움 2,764,000 0.51%
이더리움클래식 10,290 0.68%
리플 1,630 0.68%
퀀텀 998 0.6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80,000 0.50%
이더리움 2,765,000 0.44%
이더리움클래식 10,300 0.78%
메탈 330 0.30%
리스크 127 0.79%
리플 1,629 0.56%
에이다 241 0.84%
스팀 59 0.1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4,460,000 0.41%
비트코인캐시 327,100 0.86%
이더리움 2,766,000 0.55%
이더리움클래식 10,270 0.39%
리플 1,629 0.56%
퀀텀 995 0.00%
이오타 55 5.57%